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소외된 이들에게
에덴 동산을 찾도록 도와주다

지니 로즈 미니에르 사저/ 미국 미시간
(원문 영어)

뉴욕 주 북부 지방의 농부이자 의사인 한 남자가 자신의 전문 지식과 사람들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을 결합시켜 혁신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생활의 질을 증진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 요양원의 의료 주임인 윌리엄 토머스(William Thomas) ♥♥♥♥ 박사는 뉴욕 주 셔번에 있는 자신의 258에이커의 농장에서 일하는 동안 노인들과 동물들에게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깨달았다.
동물과 노일들이 함께 정과 사랑을 나누다.

그는 요양원의 잘 다듬어진 앞 잔디밭을 유기농 텃밭으로 바꾸어 노인들이 신선한 채소를 먹고 녹음이 우거진 정원 환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노인 한 사람마다 작은 잉꼬를 주고 요양원 내에 개, 고양이, 식물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토머스는 “사람들은 동물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주 보건부의 한 연구에 의하면 이 요양원은 위에서 말한 변화 이후 질병 전염률이 50% 감소하고 노인 1인당 하루치 약값은 71%, 간호 보조비 총액은 26%가 감소했다고 한다. 이 요양원은 최초의 ‘에덴의 집(Eden Alternative)’ 요양원이 되었다. 이로 인해 윌리엄 토머스는 비영리 기구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미국 내의 300개 요양원이 ‘에덴의 집’ 형식으로 전환했고 국외에도 200곳이 있다.

가정식 저녁 식사를 즐기다.
‘에덴의 집’ 요양원 중 한 곳. 자연을 지속적으로 접하다.

선구적이고 뛰어난 지도력을 갖춘 토머스는 고독하고 절망적이었던 요양원을 생기가 가득 차고 존엄성이 인정되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윌리엄 토머스의 또 다른 혁신적인 활동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된 ‘계획 공동체’인 엘더셔(Eldershire-노인 마을)’를 만든 것이다. “노인들을 우리 사회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으면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것입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려 깊고 정력적인 이 의사는 사회를 노인들의 마음속에 다시 심어 주고 있기도 하다.

월리엄 토머스 박사.
월리엄 토머스 박사의 저서.

참고:
http://www.usnews.com/usnews/biztech/articles/060619/19leader.htm
http://www.eldershire.net/Vision/WillamThomas.php
http://www.edenal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