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의약을 위한 의사 협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 ♥♥♥♥♥의 제안과 현대 컴퓨터 기술 덕분에, 675마리의 실험용 쥐들이 HPV(high production volume-고생산총액) 프로그램에서 생명을 구하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유기•비합성으로 나온 HPV 화학품이 국내에서 백만 파운드(450톤) 이상 생산, 또는 수입되었다고 하면서 이런 높은 생산량은 대중들이 이런 화학품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가정을 뜻하므로 이런 화학품들에 대한 매우 세심한 생태적•환경적 검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도우 케미컬(Dow Chemical) 사는 공업용 하이드록스 에틸 피페라진(CHEP)이라는 화학품에 대한 실험을 계획했다. 이 화학품을 임신한 어미 쥐의 피부에 바르고 출산 후 어미와 새끼를 희생시켜 그에 미친 화학품의 영향을 연구하는 이 실험은 이 화학 물질이 포유동물의 생식과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었다. 이 제안은 양쪽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었다. 회사는 불필요한 실험을 하지 않음으로써 돈과 노력을 절약했고 그로 인해 많은 쥐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1985년 미국에서 창립된 ‘책임 있는 의약을 위한 의사 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예방 의약을 권장하고 임상 연구를 인도하며 윤리적이고 효율적인 연구를 위한 높은 수준을 장려한다. 이 위원회는 많은 정상급 대학과 기금 단체들과 공동으로 일하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의 웹사이트(http://www. pcrm.org)에는 그들이 진행한 흥미로운 많은 연구들이 올라와 있으며 틀에 박힌 의학적 사고에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채식주의를 옹호하며 식물을 바탕으로 한 식생활이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기초가 된다고 믿는다. 또한 끔찍한 동물 실험을 저지할 목적으로 동물 실험에 대한 대체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체 의대의 3/4 이상이 의대생을 위한 동물 실험 과목을 취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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