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지시에 따른 보도 및 평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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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퇴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럽 국가

로이 마나트 사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원문 네덜란드어)

네덜란드가 세계의 빈곤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주요 국가 중 으뜸 가는 위치에 올라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21개 국가들이 가장 가난한 국가의 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보여 주는 한 보고서에서 비롯된 것이다. 빈곤 퇴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 미국의 두뇌 집단인 ‘세계개발센터(The Center for Global Development, CGD)’가 발간한 이 보고서의 수치에는 국가의 인구 수와 경제 상황에 대한 것으로서 다른 나라의 개발 원조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국가 생산 비율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네덜란드의 수치는 국제 표준 기준인 0.7%를 훨씬 웃돈다. 세계개발센터는 무역•투자•이민•환경•안보 기술에 관한 정부의 개발 정책도 주시했는데, 네덜란드는 자국 회사가 가난한 나라에 공장을 짓는 등의 일로 투자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 임무 기여와 같은 안보 정책 또한 네덜란드의 강점이다. 하지만 세계개발센터는 네덜란드가 앞으로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한다.

반 아르덴(Van Ardenne) 네덜란드 개발협력장관은 자국이 1위에 오른 것에 매우 기뻐한다. “이 독자적인 지표는 네덜란드의 광범위한 개발 의제를 인정한 것입니다. 원조만으로는 효과적인 빈곤 퇴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네덜란드는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보다 많은 개인 투자를 장려하고 무역 장애를 조성하는 보조금을 더욱 줄여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지표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개발에 기여한 내각의 폭 넓은 노력이 마땅한 국제적인 평가를 얻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