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케냐

내면에 신이 계시니 어떤 역경도 두렵지 않다
케냐 주민을 위한 우물 파기 계획 성공

 
포모사 뉴스그룹/ 국제 전화 인터뷰를 통해 기록 및 작성
(원문 중국어)
견고하게 지어진 펌프실(아래)과
저장 탑(위).

 

스승님의 끝없는 축복에다 동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케냐에서 전개한 우물 파기 활동이 마침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케냐 서부의 칸군도(Kangundo)와 마사이(Masai) 두 지역에 우물을 파서 수천 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준 데 이어 9월에 세 번째 우물을 파는 데 성공해 6천여 명의 지역 주민과 감옥의 수감자들이 도움을 받게 되었다.

신실한 노력이 보답을 받다

스승님의 지시로 동수들은 올해 4월에 케냐를 방문해 주민들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이 지역의 우물 시공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169호 뉴스잡지 기사 참조). 처음에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칸군도와 가까운 지점을 선택했지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
우물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칸군도 주민들의 모습.
남녀노소 모두 행복하게 맑고 깨끗한 물을 두 손으로 받아 마시다.

이에 따라 새로 선정된 장소는 마을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골짜기였다. 건설회사 측의 경험에 따르면 우물 하나를 파는 데 최소 2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스승님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이번 일의 책임을 맡은 사형과 건설 회사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하로 108미터 정도 파내려 갔을 때 바로 물길이 터졌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일이 단축된 덕분에 황금시대 3년(2006년) 7월 31일 공사가 완료되어 칸군도 산촌 주민들의 가뭄 사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우물이 완공되자 주민들은 곧바로 개통식을 가졌다. 동수들은 지역 촌장과 지방 수자원 관리, 마을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칸군도 대표에게 정식으로 펌프실 열쇠를 전달했다. 모두들 우물가에 모여 박수를 치고 민요를 불렀다. 우물물을 퍼 올리는 펌프 소리가 주민들의 노래 소리와 함께 어우러졌다. 또한 망고나무 한 그루를 기념으로 심고, 처음으로 우물물로 물을 주었다. 이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두 손으로 맑고 깨끗한 우물물을 받아 마셨다.

주민 대표는 기념사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마을 부녀자들도 합창으로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행사장은 기쁨과 감사의 기운이 가득 흘러 넘쳤다.

기독교를 믿는 마을 주민들은 펌프실을 중심으로 둘러 서서 눈을 감고 경건히 기도를 드렸다. 그 후 주민 대표에게 열쇠를 이양했다. 이렇게 해서 4천 명의 주민들이 스승님의 사랑이 충만한 샘을 선물 받아 오랜 물 부족 사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마사이에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준 두 번째 우물

첫 번째 우물이 아직 완성되기 전인 6월 초, 동수들은 케냐 마사이 산간 지대의 코롬포이(Korrompoi) 초등학교를 방문해 돌아보았다. 그곳은 어떤 농작물도 자라지 않는 넓고 황량한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물자도 부족했다. 특히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마사이족은 케냐의 소수 부족으로 오늘날에도 고대 문화의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다. 대부분이 전통 복장을 하고 무리와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데 강인한 인성으로 자연 환경에 잘 적응한다. 코롬포이 초등학교의 한 여직원은 “이곳은 물이 부족해서 가끔 부족끼리 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사실 손님이 오면 유리도 닦고 청소도 해서 깨끗하게 맞이해야 하는데 물이 없어서 청소를 못했습니다. 온통 먼지투성이라서 송구하군요.”라고 말했다. 이 지역의 학생 7백 명과 마을 주민 2천 명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의 이번 방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6월 초, 학교 안에서 우물 파기가 시작되었다. 계속 난관에 부딪혔지만 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마침내 물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두 달 후인 8월 초, 수백 명의 코롬포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는 너무 행복해!(We are so happy)’와 ’우리 사랑을 당신께 바칩니다!(We give you our hearts!)’라는 노래를 불렀다. 귀중한 수원을 얻게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큰 사랑에 감사하는 즐거운 노랫소리가 하늘 끝까지 퍼져 나갔다.

마을 임원들과 전통 복장을 한 주민들, 교직원, 수백 명의 학생들 모두 우물 개통식에 참석하다.

 

학교 선생님과 학생, 마을의 임원들과 주민 모두가 강당에 모였다. 어린이들은 “이젠 물이 부족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하고 외쳤다. 마사이족 마을 위원들은 수자원을 잘 활용할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학교 부근에 곡식과 채소 등 농작물을 재배해 자급자족하고 나무도 심어서 녹지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나중에 우리 국제협회 동수들이 다시 찾아올 때 이곳이 초목이 무성한 아름다운 곳이 되어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했다. 이 밖에 그들은 어린이들이 부른 ‘우리 사랑을 당신께 바칩니다’라는 노랫말처럼 스승님께 최고의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 달라고 동수들에게 부탁했다.
어른과 아이 모두 눈을 감고
사랑의 샘을 내려 주신 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다.

많은 사랑으로 탄생된 세 번째 우물.

첫 번째와 두 번째 우물 파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즈음, 나쿠루(Nakuru) 교도소의 재소자들도 물이 부족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 얘기를 들으신 스승님은 즉시 그들에게 세 번째 우물을 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스승님의 자비로운 응답은 그 지역을 관할하는 케냐 부총리의 관심을 받게 되어 세 번째 우물 파기 작업은 지방과 중앙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결집된 가운데 세 번째 우물이 9월에 완공되었다.

이번 우물 파기 계획의 책임을 맡은 사형은 케냐에서 5개월간 머물며 주민들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내면의 신이 계시니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습니다!”

영수증: 케냐의 첫 번째, 두 번째 우물 파기 총 공사비용 46,165 달러.
주민들이 푯말을 높이 들어 보이며 스승님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다.

 

끊임없는 신의 사랑을
케냐에 전하다

나이로비 센터 (원문 영어)

케냐 각지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스승님께서는 지역 동수들에게 ‘우물 파기’ 계획을 진행함으로써 가난한 주민들이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 두 개의 우물을 파고 난 후 다시 나이로비에서 차로 두 시간가량 걸리는 나쿠루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세 번째 우물 파기 공사가 끝났다.

오게토 가레 씨가 부총리가 참석치 못한 이유와 함께 이번 우물이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에서 기증한 것임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다.
 

케냐의 무디 아오리(Hon. Dr. A. A. Moody Awori, EGH, EBS, MP) 부총리 겸 국무장관은 당초 황금시대 3년(2006년) 9월 12일에 나쿠루 교도소에서 거행된 우물 개통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급한 일로 출국해야 했던 탓에 부득이 함께 하지 못했다. 그는 케냐에 돌아온 후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를 희망했기 때문에 따로 관료를 파견하거나 그를 대신할 사람을 보내지도 않았다.

다른 모든 귀빈들이 이미 와 있던 터라 부총리가 참석하지 않은 채 비공식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수감자 보호 프로그램’(Prisoner’s Care Program)의 집행장과 의장인 제미마 기충구(Jemima Gichungu) 여사와 카리오키(S.M.F. Karioki) 씨, 시랄러 무리미(Cirale Murimi) 교도소 감찰관보 겸 지역 부군수, 오게토 가레(Ogeto Ngare) 교도소 감찰관보 겸 나쿠루 맥시멈 안전 교도소장, 우물 시공사인 ‘리빙 워터 인터내셔널(Living Water International)’의 운영관리자인 도날드 기차네(Donald K. Gichane) 씨, 공사 참가 직원, 어린이들, 케냐 『스탠더드(The Standard)』•『네이션(The Nation)』 신문사 기자들,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 등이 귀빈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감사패가 걸린 펌프실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제미마 기충구 ‘재소자 보호 프로그램’ 집행장, 나쿠루 맥시멈 안전 교도소의 오게토 가레 교도소장,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대표.

대형 금속 굴착 장비가 놓여진 우물가에 다들 모인 가운데 ‘리빙 워터’의 운영관리자가 펌프 밸브를 열자 깨끗하고 맑은 물이 솟아올랐다. 함께한 어린이들은 권유를 받아 흐르는 물에 손을 씻었다.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해하는 모습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리빙 워터’의 운영관리자는 짤막한 치사를 통해 이 우물을 기증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우물 건립 덕분에 이 지역의 6천여 명의 주민과 그동안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없었던 나쿠루 감옥의 많은 형제들이 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현장에서 연설을 듣던 사람들의 얼굴은 감동으로 물들었다.

‘재소자 보호 프로그램’ 의장인 카리오키 씨가 행사장에서 연설하는 모습.
‘리빙 워터 인터내셔널’의 운영관리자가 이 우물을 파 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기증에 감사를 전하는 연설을 하다.

초청 인사들은 이후 교도소에 들어가 재소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 중 재소자 대표 한 사람이 물이 절실히 필요했던 사정과 감옥에서 물 부족으로 발생했던 어려웠던 상황들에 대해 얘기했으며 스승님의 사랑과 관심에 대해서도 감사했다. 우리는 이 형제에게 견본책자와 ‘대안적인 삶’ 전단을 전해 관심 있는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스승님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시공사 사장과 국제협회 회원 한 명도 간단한 인사말을 하면서 재소자들이 옥중에 있을지라도 잊혀진 게 아니며 신은 여전히 그들을 무척 사랑하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교도소에 수감 중인 형제들에게 그들의 필요한 부분이 잊혀지지 않았으며 신은 차별 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사랑하신다고 일깨워 주다.

 

교도소 방문을 마친 방문객들은 나쿠루 워터벅 호텔(Waterbuck Hotel)에서 점심 식사를 대접받았다. 많은 손님들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이 모두가 완전 채식을 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중에는 채식이 자신의 건강에 이롭겠다며 채식 요리를 시도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나쿠루 교도소장도 명상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당일 행사를 끝내고 나이로비로 돌아가는 길에는 신이 보내 주신 촉촉한 단비까지 내려 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축복을 가져다 주었다.


케냐 ‘우물 파기’ 계획에 대한 보도는 TV 프로그램 TV ‘예술과 영성’ 제208편과 214편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영어+중국어 자막) 인터넷 시청: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tv 24시간 온라인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