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채식 지구촌 만들기

 

아이슬란드

신의 사랑의 바다에 잠기다

엥엘홀름 뉴스그룹 (원문 어울락어)

황금시대 3년(2006년) 7월 25일, 몇몇 스웨덴 동수들이 신의 사랑과 그분의 메시지 ‘대안적인 삶’을 나누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jkevik)로 향했다.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제일 큰 화산 섬으로서 인구가 30만밖에 되지 않는다. 산지가 많은 이 섬나라의 자연 경관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안정시킨다.

지역 동수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적인 도움을 받아 우리는 닷새 만에 ‘대안적인 삶’ 전단 2만 장과 견본책자 200부를 배포했다.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 까닭에 길거리에는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아파트와 주택가 우편함에 많은 전단을 넣어 두었다. 또한 여러 아파트의 접수대에 견본책자를 비치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지역 병원 로비에도 전단과 견본책자를 비치했다.

동수들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리조트 블루 라군(Blue Lagoon)을 찾아가 ‘대안적인 삶’의 메시지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했다. 이른바 ‘지구상에서 가장 초자연적인 모습을 한 바다 경관’이라는 블루 라군은 천연 지열을 이용한 해수온천으로 유명하다. 그곳에서 스승님의 전단을 받아 신의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었던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참으로 친절했다. 대부분은 전단을 받자마자 차근차근 읽었다. 아이들조차 큰 호기심을 갖고 자기 전단을 받아가 읽으려 했다. 한 장애인은 자기 집 문 앞에서 전단을 받으려고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전단을 다 본 후에는 웹사이트를 방문해 더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미 채식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동수들에게 상세한 연락처를 물었다.

아이슬란드를 대신하여, 가슴 따뜻한 이 섬나라 사람들에게 보내 주신 스승님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이곳에 머무는 시간 내내 우리를 보살피고 축복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