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채식 지구촌 만들기

 

불가리아


 

채식 시대를 향하여!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뉴스그룹 (원문 불가리아어)

‘대안적인 삶’ 전단 배포는 이제 우리에게 일상적인 활동이 되었다.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밖으로 나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1일 어린이의 날, 우리는 모든 동물을 향한 스승님과 우리의 사랑을 상징하는 차원에서 ‘대안적인 삶’ 전단에 풍선을 매달았다. 밤낮으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남녀노소, 엄마와 아이들, 부부 등 온갖 사람들에게 전단을 나누어 주었다. 그때그때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전단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단에 흥미를 보였으며, 전단을 주의 깊게 읽거나 궁금한 것을 묻기도 했다. 우리는 스승님의 은총이 그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나중에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했다!

7월과 8월 두 달 동안에는 바닷가와 산간 벽지, 멀리 떨어진 주요 읍내들을 돌며 ‘대안적인 삶’ 전단을 돌렸다. 또한 불가리아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최대 경축일인 ‘성모 마리아의 날’에는 유명한 성모 마리아 성당 앞에서 전단을 배포했다. 가는 곳마다 우리를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이 전단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자신의 친지나 친구들에게 줄 전단을 가져가기도 했다.

좀더 효과적으로 전단을 배포하기 위한 방법들이 늘 쏟아져 나왔다. 우리는 점점 더 큰 용기를 가지고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했고 주변 상황에도 점점 개의치 않게 됐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승님 덕분이었다. 스승님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어 세세한 것까지 인식할 수 있게 해주셨다.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도 강력한 스승님의 존재 덕분에 우리는 ‘자비로운 채식 지구촌을 만드는’ 이 숭고한 일에 작은 힘을 보태고 그 가운데 은연중에 많은 공부를 배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