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채식 지구촌 만들기

 

푸에르토리코와
바하마 제도

 


스승님의 자비로운 메시지가 큰 호응을 얻다

미주리•뉴저지•일리노이 센터 연합보도
(원문 영어)

황금시대 3년(2006년) 8월, 펜실베이니아•뉴저지•미주리•일리노이 센터 소속의 동수 8명이 팀을 결성해 카리브해 군도(Caribbean Islands)에서 ‘대안적인 삶’ 전단을 배포했다. 스승님의 귀한 메시지가 이곳에선 아직 널리 퍼지지 못했기에 우리는 서둘러 푸에르토리코와 바하마 제도를 도는 이번 여행을 시작했다.

8월 11일 푸에르토리코에 도착했을 때 현지 동수들의 환대를 받으니 가슴이 뭉클했다. 현지 동수들은 우리에게 숙소와 교통편을 제공해 주었고 애정 어린 지원도 해주었다. 온종일 여행을 한 터였지만 우리는 힘이 넘쳤고 현지 동수들과 함께 곧바로 폰세(Ponce)의 중심가로 갔다. 폰세는 푸에르토리코의 남서쪽에 위치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우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스승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일했다.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매우 다정했다. 동수들이 거리에서 전단을 배포하는 것을 본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차를 세우고 전단을 받기도 했다. 경찰들도 차창을 열고 전단을 받아갔다. 그날 밤 우리는 말 그대로 시내 교통을 마비시켰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순찰하던 두 명의 경찰관은 우리를 지나칠 때마다 그저 빙긋 웃기만 했다. 다음날에도 계속 폰세에서 전단을 나눠 주었다. 어떤 푸에르토리코 사람은 오토바이에 놓여진 전단을 읽어 봤다면서 “신이 보내 주신 게 틀림없어요!”라고 말했다.

8월 13일 일요일, 우리는 푸에르토리코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인 산후앙(San Juan)으로 향했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인접한 언덕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유구한 역사의 산후앙 옛날 성에서 전단을 배포했고, 오후에는 현지 동수의 안내를 받아 대형 쇼핑몰에 가서 전단을 돌렸다. 쇼핑몰에서 사람이 북적대는 것을 보니 반가웠다. 쇼핑몰 내부 방침에 따라 쇼핑몰 안에서 전단을 나눠 주지 못하게 하는 게 보통인데, 스승님의 축복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1시간 만에 5천 장이 넘는 전단을 배포할 수 있었다.

다음날에는 까보 로호(Cabo Rojo)와 산 게르망(San German) 부근의 푸에르토리코 서해안에 가서 전단을 돌리고 현지 동수들의 비디오 개최를 도와주었다. 강연회는 어느 동수의 친구가 운영하는 채식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강연회가 열리기 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기온이 시원해지고 공기가 상쾌해졌다. 성심 어린 태도로 조용히 강연회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스승님의 축복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중북부 지역에 위치한 까무이(Camuy) 시였다. 우리는 두 개의 대학을 중점적으로 공략했다. 교정에서 전단을 배포하는 외에 학부 건물로 들어가 교수 우편함과 강의실, 컴퓨터실, 그리고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무실에도 전단을 돌렸다. 전단을 읽은 어느 교수는 채식의 이로움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한 동수에게 말했다.

8월 17일 이른 아침, 우리는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바하마 제도의 수도인 나소(Nassau)를 향해 날아갔다. 바하마의 원주민들은 대체로 피부가 ‘초콜릿’ 색이거나 검었다. 그들은 인정이 많고 친절했으며 그들 가운데 99%가 웃으며 전단을 받았다. 버스 기사들은 동수들이 버스에 올라 승객들에게 전단을 나눠 주는 걸 허락해 주었고 자신들도 자발적으로 전단을 받았다. 전단을 받은 뒤 어떤 이들은 친지들에게 가져다 주게 몇 장 더 달라고 하기도 했으며, 전단의 내용을 한 자씩 큰소리로 읽는 사람들도 있었다. 많은 이들이 그런 채식 음식들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두부와 글루텐이 어떻게 다른지(현지 사람들 가운데는 이런 것들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단체에서 나왔는지 등을 물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 스승님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사람들은 명상에 대해 묻고 견본책자도 받아갔다.

나소에서의 둘째 날, 동수들은 교통이 붐비는 교차로에 서서 전단을 돌리는 것이 이곳에서 전단을 빨리 배포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상업지구는 교통량이 많아서 차들이 많이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잡아 운전자들에게 전단을 돌렸다. 우리가 전단을 돌리는 바람에 차량 운행 속도가 조금 더 떨어지긴 했지만 아무도 그것에 신경쓰지 않았다. 사실상 거의 모든 운전자들이 동수들이 주는 전단을 받아갔다. 뒤에서 동수들이 전단 돌리는 것을 본 많은 운전자들이 미리 창문을 내리고 전단 받을 준비를 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신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는 것을 보니 매우 감격스러웠다.

동수들은 이 여행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뙤약볕 아래 서서 전단을 배포해야 했지만 스승님의 축복과 사랑, 또 전단을 받아 가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인해 모두들 기쁨과 에너지가 충만했다. 사람들이 전단을 받아 가는 비율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서 우리는 도중에 전단을 추가로 인쇄해야 했다. 이번에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스페인어로 된 전단을 3만 1천 부 배포했고, 바하마에서는 영어로 된 전단 8천 부를 배포했다.

채식에 관한 스승님의 자비로운 메시지를 대하는 이 두 섬나라 사람들의 반응은 카리브해만큼이나 따뜻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우리가 제공한 전단을 기꺼이 받았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보다 고귀한 존재가 되고 있으며, 신의 사랑으로 가득한 ‘대안적인 삶’ 전단이 그들에게 힘을 주고 자신을 변화시킬 용기와 확신을 가져다 주고 있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