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채식 지구촌 만들기

 

미국

 


미국의 심장부에 닿은 자비로운 신의 메시지
미국 미주리 센터 (원문 영어)

미국의 ‘심장지대’로 알려진 아이오와 주는 콩과 옥수수의 주요 산지로서 채소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곳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콩과 옥수수가 가축들의 먹이가 되어 고기를 생산하는 데 쓰인다. 아이오와의 많은 주민들이 아직까지 자신들에게 정말 이로운 콩의 영양적 가치를 자각하지 못한 듯해서 미주리 센터 동수들은 황금시대 3년(2006년) 8월 2일에서 5일까지 이곳 심장지대에서 신의 메시지를 널리 알릴 기회를 잡아 ‘대안적인 삶’ 전단을 배포했다.

동수들은 오툼와(Ottumwa), 오스칼루사(Oskaloosa), 펠라(Pella), 디모인(Des Moines), 코랄빌(Coralville), 아이오와시티(Iowa City), 페어필드(Fairfield) 등지의 도시로 갔다. 가는 동안 아득한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고 푸른 콩과 옥수수 들판으로 뒤덮인 아이오와의 평온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해졌다. 동수들은 여러 도시들을 돌며 전단과 채식 요리법을 배포하는 한편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방문해 『즉각 깨닫는 열쇠』 시리즈 두 권과 견본책자 한 권, DVD ‘진정한 영웅’ 한 장을 제공했다. 우리가 이 자료들 외에 나중에 『즉각 깨닫는 열쇠』 한 질을 보내 주겠다고 하자 두 곳의 대학도서관 관장들은 뛸 듯이 기뻐했다.

8월 4일 아침, 디모인은 무덥고 눅눅해서 섭씨 32도(화씨 90도)가 넘었다. 동수들은 원래 4층짜리 주차 건물에 주차된 차에 전단을 꽂기로 했으나 얼마 안 돼서 이곳에서 기력을 소모할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깨닫고 보니 이 모든 것이 서둘러 디모인을 떠나 그날 8월 4일에 ‘아트 워크(Art Walk)’ 행사가 열리기로 되어 있는 페어필드로 가게 하려는 신의 안배였다. 우리는 이런 행사가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저녁 6시쯤 동수들은 아이오와 페어필드에 도착했다. 이곳은 주민 6천 명 미만, 학생 6천 명이 사는 작은 고장이지만 매우 영적이었다. 센트럴파크 근처에 채식 식당이 한 군데 있었고, 채식을 제공하는 일반 식당도 몇 군데 있었다. 동수들은 채식 식당에 책을 몇 권 두고 나오다가 식당 앞에서 한 신사를 만났다. 그는 영적인 이유로 로스앤젤레스에서 페어필드로 이사 온 사람이었다. 전에 우리 단체에 관해 들은 적이 있었고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조금 알고 있던 그 남자는 동수들을 보고선 상당히 흥분했으며, 우리와 함께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고장에는 명상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 중에 채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려 주었다. 관음법문에 흥미를 느끼게 된 그는 매달 첫째 금요일마다 아트 워크가 개최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음법문을 알고 싶어할 테니 남아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을 동수들에게 강력히 권했다. 동수들은 이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그날 밤 9시 30분까지 ‘대안적인 삶’ 전단과 강연회 안내 전단, 요리법을 배포했다.

다음날 동수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 한 남자가 아이오와 페어필드에서 미주리 센터로 전화를 했다. 그는 관음법문에 관해 좀더 알고 싶고 입문하고 싶다고 했으며 자기 어머니와 전날 ‘대안적인 삶’ 전단을 받았던 친구들과 함께 센터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수들은 미국 심장지대에서 10,500장의 전단을 배포했다. 우리를 통해 신이 뿌리신 영적인 씨앗이 벌써 싹 트고 있는 걸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