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가는
확실한 길
스승님의 농담
칭하이 무상사/ 2003. 2. 3. 어떤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아주 번잡한 교차로 중간에 서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계속 그 경찰을 귀찮게 했어요. 왜냐하면 그는 방향이 혼란스러웠거든요. “실례지만 경찰관 나리! 병원 가는 길을 좀 가르쳐 주겠어요?”정신 없이 바쁜 경찰관이 답했다. “여기 계속 그러고 서 있으면 안 그래도 병원에 가게 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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