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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위한 한국 뉴스그룹 [영동] 황금시대 4년(2007년) 3월 18일, 동수들이 1일 선 행사를 즐기고 있을 때, 관음 가족의 몇몇 아이들은 영동 센터의 텃밭에서 유기농 농사를 체험했다. 토양을 고른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씨앗을 고른 다음, 아이들은 유기 비료와 함께 심었다. 메밀 씨도 그 옆에 심었다. 한 달 즈음 뒤면 몇몇 채소들은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유기농 관리사 자격을 가진 한 사형은 왜 우리가 유기농 재배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한지 설명했다. 이 땅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있다.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고 돕고자 우리가 채소에 많은 영양을 주면 고마워할 것이다. 이것은 친환경적인 농사법이다. 아이들도 또한 사랑으로 식물의 씨앗을 심으면 더 많은 채소가 자랄 것이라고 했다.
행사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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