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자신의 따뜻한 희망을 나누시고자 스승님은 파리 센터 동수들에게도 갑작스레 전화하셨다. 스승님은 프랑스어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즐거운 ‘성 패트릭 기념일(Saint Patrick's Day)’이 되기를 바래요. 세상을 위해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여러분 이 세상에 행한 좋은 일에 다시금 고마워요.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등불 하나는 온 세상을 비출 수 있어요.”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동수들은 스승님은 뛰어난 지도로 우리를 도덕적이고 깨달은 삶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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