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스승님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늘 지대한 관심을 보여오셨다. 어딘가에 재난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스승님은 즉시 재정적인 지원을 보내시고 재해 지역에 구호 팀을 파견해 도우신다. 이 같은 구호 활동을 통해 우리는 이재민들에게 스승님의 사랑도 함께 전하고 있다. 스승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보이지 않는 축복, 도움으로 세계적인 재난이 최소화되었음은 분명하다.
스승님께서는 세계 각지의 정부와 단체, 구호 대원들의 사심 없는 노력을 표창하고자 다음과 같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신다.
“이재민들에게 관심과 구호품을 가져다준 모든 국제적인 원조에 감사를 보냅니다. 또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은 채 시간을 내어 좋지 않은 도로 여건과 여러 악조건을 뚫고 멀리까지 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원조를 제공해 준 모든 구호 대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움과 고귀한 희생이 하늘의 충만한 축복으로 보답받길 기원합니다.”

인도

 

스승님의 사랑으로
인도 수재민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다

싱가포르 뉴스그룹 정리 보도 (원문 영어)

여름 계절풍이 몰고 온 호우로 인도 북부에 홍수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었으며, 의약품은 물론이고 생필품, 대피소가 시급한 처지에 놓였다. 스승님의 사랑과 관심, 은총을 안고 싱가포르의 두 구호 팀이 2007년 8월 초 인도로 향해 비하르(Bihar) 주와 아삼(Assam) 주에서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아삼 지역으로 간 구호 팀은 며칠간의 신중한 조사를 통해 수재민들이 정부의 보살핌을 잘 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비하르 지역 구호 팀은 도움이 절실한 많은 주민들에게 시기 적절한 원조를 제공할 수 있었다. 스승님이 주신 미화 8만 달러의 구호금으로 비닐시트, 쌀, 비스킷, 설탕, 밀가루 등의 물품을 사서 수재민들에게 제공했다. 주민들은 무척 고마워하였으며 스승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했다. 그래서 동수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스승님을 소개하고 견본책자와 스승님 사진, 우리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했다.

 

시타마리 지역

시타마리 구 리가 지역에서 물품을
배포하는 모습.

시타마리 구(Sitamarhi District) 리가(Riga) 지역은 3천 가구가 홍수 피해를 입었다. 많은 주민들이 형편이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피난처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동수들은 피해가 심하고 도움이 절실한 250가구를 찾아내 이재민들이 요청한 일용품을 즉시 구입했다. 여러 모로 도움을 많이 준 통역인 주드 피터스 씨(Mr. Jude Peters)와 그의 동료 카쉬렌드라 씨(Mr. Kaushlendra), 그리고 도매시장의 친절한 상인들의 도움으로 구호품 250꾸러미가 짧은 시간 내에 준비되었다. 구호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종종 호기심을 가진 마을 주민들이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한 젊은이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웹사이트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르방가 지역

구호품을 내리는 동안 스승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마을 주민들.

촌장 나젠드라 박사(Dr. C.C. Nagendra)의 말에 따르면, 다르방가 구(Darbhanga District)의 19개 마을이 이번 홍수로 큰 재해를 입었고, 5천 가구가 음식, 비닐시트, 유아 분유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했다. 동수들은 굳은 결의와 기도로 요청받은 물품 5천 꾸러미를 때맞춰 준비할 수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동수들을 아주 기쁘게 맞았다.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이 그들 이재민들을 염려해서 자비로운 스승님께서 구호품과 식량을 보내신 것이라고 설명하자 주민들이 일제히 박수를 쳤다. 주민들은 직접 자기네 마을에 와서 온정과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고 입을 모았다. 그들은 “만수무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 하면서 스승님에 대한 찬양가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구호품을 전부 내릴 때까지 노래는 계속되었다. 나젠드라 박사도 연설 중에 스승님과 우리 단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수들이 다음 지역으로 떠나려 하자 주민들은 길 옆에 나란히 서서 다시 한 번 스승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며 작별 인사를 했다. 나젠드라 박사와 그의 도우미들은 그후 이틀 동안 모든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배포해 주었다.

 

베구사라이 구와 카가리아 구

구호 팀은 베구사라이 구(Begusarai District)에서 스승님의 사진이 붙은 천막 6천 개를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제공했다. 이곳의 지역개발담당관 칼루무딘 씨(Mr. Kalumudin)는 우리의 도움에 매우 고마워하며 스승님께 감사 편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카가리아 구(Khagaria District)는 대략 150개 마을이 물에 잠기고 2만 가구 정도가 댐을 따라 그 주변에 머물고 있었다. 악천후 속에서 구호 팀은 통역인 주드 피터스 씨, 변호사 싱 씨(Mr. Singh), 지역책임자 수레쉬 야다브 씨(Mr. Suresh Yadav) 등의 도움을 받아 보트를 타고 댐 주변 현황을 조사했다. 그후 이틀에 걸쳐 비닐시트 5천 장과 쌀과 설탕이 포함된 식품 680꾸러미를 구입하여 포장했다. 직원들은 동수들의 신속한 움직임과 협동 정신을 보고선 이에 자극을 받아 그들도 작업 속도를 높였다. 공장 사장까지 나서서 기꺼이 도왔다. 쌀과 비닐시트 공장 사장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한 트럭을 가득 채운 구호품이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고, 주민들은 감사히 물품을 받았다. 비닐시트 회사 사장은 몸소 공항까지 나와 우리 동수들을 배웅해 주었다!

홍수 이재민 구호 임무를 마친 구호 팀은 8월 21일 인도를 출발해 무사히 싱가포르로 돌아왔다. 모두들 이번 일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원조를 제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느꼈다. 특히 구호 활동에 처음 참가한 동수들은 이번 여행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얘기했다. 일을 효율적으로 마치는 데는 마을 주민들의 협조가 큰 몫을 차지했는데, 다들 동수들의 사랑 어린 관심과 친절한 도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들 인도 국민들에게 충만한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쌀과 설탕 포대를 내리는 모습.
스승님의 사진을 든 마을 주민들.
파트나 공항에서 동수들과 기사들, 통역인, 비닐 시트 공급자, 도우미들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스승님의 견본책자를 받고 기뻐하는 호텔 직원들.

 

 

칭하이 무상사의
인도 비하르 지역 수재민 구호 활동 지출 일람표

 

내역

금액(루피)

영수증 번호

비닐시트

1,366,750

A

식품(쌀, 콩가루, 밀가루, 소금, 비스킷,식용유, 콩, 분유 등)

1,547,060

B

운송비(차량 임대료, 연료비)

192,512

C

통역비, 노임

31,228

D

스티커, 현수막

41,600

E

잡비

4,200

F

총액

3,183,350

(미화 80,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