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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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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촛불을 밝히다
케냐 뉴스그룹 (원문 영어)
2007년 7월부터 내린 폭우로 수단의 백나일(White Nile) 주, 특히 코스티(Kosti) 지역에 홍수가 발생해 약 천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6, 7천여 명이 갈 곳을 잃게 되었다. 9월 초에 코스티에 도착한 동수들은 ‘인도적 원조 위원회(Humanitarian Aid Commission)’의 위원장인 페크리(Mr.Fekri) 씨와 ‘유엔 세계 식량 프로그램(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의 지역 사무소장인 모하멧 씨를 만났다. 모하멧 씨는 유엔에서 이미 3개월 분의 식료품과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피난처가 가장 시급하다고 알려 주었다.
우리는 스승님이 기부하신 3만 달러로 180개의 구입했다. 그 지역 시장에서 판매하는 텐트는 매우 비쌌지만 우리의 봉사 정신에 감동한 공급상이 가격을 할인해 주었다. 우리는 ‘대안적인 삶’ 전단과 견본책자를 넣어 텐트를 포장한 다음 ‘인도적 원조 위원회’를 대신 배포해 달라고 건넸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광고도 나흘 동안 지역 신문에 실렸다. 동수들은 가는 곳마다 전단과 견본책자를 나눠 주면서 지역 주민들과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모든 사람들이 아주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 불가능한 여정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스승님의 사랑 덕분이다. 물질적인 도움은 다소 한계가 있었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일은 어둠 속에 빛나는 촛불과 같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오랫동안 인류의 홀대를 받았던 땅을 신은 결코 잊지 않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수많은 촛불들이 빛나고 있으니 이 땅은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봉사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우리 동수들은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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