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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프 메디자드 박사-
아제르바이잔의 고귀한 성인

에사사니 사저/ 포모사 (원문 영어)

중앙아시아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는 한 통신사를 통해 아키프 메디자드 박사(Dr. Akif Mehdizade)를 알게 되었다. 그를 직접 대면해 만난 적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그와 수개월간 접촉하면서 그의 성인다운 품성을 알게 되었다.

2007년 11월 15일 세상을 떠난 아키프 메디자드 박사는 아제르바이잔 외무부 공무원이면서 아제르바이잔 번역원장이기도 했다. 그의 모든 동료들과 번역원의 학생들은 그를 존경하고 아버지처럼 여겼으며, 아제르바이잔의 국민들도 그의 고귀한 인품을 우러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무척 그리워할 것이다. 아키프 메디자드 박사는 수년 동안 사심 없이 조국에 봉사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행된 아제르바이잔어 『즉각 깨닫는 열쇠』 견본책자와 관음 웹사이트 www.godsdirectcontact.az, ‘채식인 노벨상 수상자와 과학자’, ‘대안적인 삶’ 전단을 번역했다. 그는 일찍이 “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 단체를 돕겠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비록 메디자드 박사와 접촉한 시간은 짧았지만, 사랑이 넘치는 그의 친절과 지지의 마음은 내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나에게 스승님과 우리 단체에 관해서,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알리기 위한 앞으로의 행사에 대해 신문 기사를 쓰라고 조언해 주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어려운 점이 있다면 내가 도울 수 있어요. 전국 신문사에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아제르바이잔 국민들이 깨달음에 대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느 날 그는 학생들에게 칭하이 무상사를 소개하는 교과 과정이나 스터디 그룹을 하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에도 ‘대안적인 삶’ 전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선 번역원 입구에 비치해 사람들이 가져가게끔 전단 2천 장을 줄 수 있겠느냐고 요청하기도 했다.

 

아키프 메디자드 박사가 아제르바이잔어로 번역한 다양한 자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메디자드 박사는 언제나 신속하게 나를 도와주었다. 예를 들면 최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새로 추가된 10개 위성을 통해 전세계 방송을 시작했을 때 그는 당시 세계 여행 중에도 이 새로운 소식을 아제르바이잔어로 번역해 주었다. 또한 그의 조수인 마히야 사이도바(Mahiyya Shahidova) 양에게 번역원의 번역가들과 협조해 여러 이웃 나라의 신문사들과 접촉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우리는 단시간 내에 그루지야·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카니스탄·이란 등 각 나라의 가장 큰 신문 두 곳에 이 소식을 실을 수 있었다. 메디자드 박사의 육신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는 지구에서의 시간 동안 고귀한 삶을 살았고 자국 국민들이 깨달음을 얻도록 큰 문을 열어 주었다. 아키프 메디자드 박사와 아제르바이잔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