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의 교통수단
– 비행 자동차
미국 오하이오 뉴스그룹 (원문 영어)
사진 제공: 미국 몰러 인터내셔널사. 어떤 이들은 우리 생전에 비행 자동차가 출현한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신비로운 발명품은 이미 세상에 출현했을 뿐 아니라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다. 최초로 허가를 획득한 ‘호버크라프트(Hovercraft: 고압 공기를 밑으로 분사해 부상하는 탈것)’가 이미 첫선을 보여 상당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러 차례의 변천을 겪어 오늘의 회사가 된 몰러 인터내셔널(Moller International)사는 30년 넘게 이 혁신적인 구상에 주력해 왔으며 그 모든 노력과 독창성이 이제 ‘볼란토(Volantor)’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개인 레저용 차량은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륙·착륙할 수 있는 독보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볼란토는 육지·수면·사막·눈·늪·잔디 등 어떤 표면 위에서도 10피트(3미터)가량 공중에 뜰 수 있다. 이것이 헬리콥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공중 부양 방법이다. 일반 비행기들이 부양과 추진을 위해 때로 위험할 수도 있는 회전 날개를 채택하는 반면 이 호버크라프트는 대신 덕티드팬(Ducted Fan)을 사용한다. 또한 최첨단 전자 비행 제어 시스템으로 기계식 시스템을 대신하고, 차량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컴퓨터 기술과 결합된 조종 방식을 취한다. 비행사들은 볼란토가 간단하고 조종하기 쉬우며 매우 친환경적이라는 데 동의한다. 중요한 관심사인 소음 공해 문제에 대해, 당사는 ‘볼란토’에 멀티 덕티드팬을 장착해 팬의 소음을 낮추고자 했다. 디자이너들은 날이 갈수록 기술이 진보하고 있으므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소음 수준을 훨씬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볼란토에 사용되는 로타파워(Rotapawer)라는 엔진은 배기가스가 거의 없어 ‘배기가스 배출 극소량 차량’ 기준에 부합된다. 이 차량의 가장 이상적인 연료는 에탄올로서, 이산화질소·탄화수소·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의 배출 수치를 낮춘다. 레저용 차량의 경우에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볼란토’의 최근 디자인은 많은 부분에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다중 엔진 장치로서, 하나의 엔진이 고장 나면 다른 엔진이 안전한 장소에 착륙할 때까지 대신 작동한다. 기체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설계된 내장형 팬, 에어백, 충격에 강한 연료 탱크, 컴퓨터화된 자동 안정 장치 등은 이 놀라운 기계가 갖고 있는 중요한 특색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몰러 인터내셔널은 이 획기적인 비행차의 주요한 특색으로 편안함과 내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차는 지상에서 3m 정도 높이로만 비행할 수 있으므로 관제 항공 영역을 방해할 위험이 없다. 비행의 모든 세부 사항을 기억하는 이 차에 내장된 컴퓨터 시스템은 이 기계가 가진 직관적인 특성을 잘 보여 준다. 사실 운전자는 2개의 레버만 조종하면 된다. 왼쪽 레버는, 회전시키면 고도를 조정하고 전후로 움직이면 상승·하강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오른쪽 레버로는 회전하면 비행 방향을 선택하고 좌우로 움직이면 회전하면서 지면 위를 날아오르게 된다. 모든 볼란토는 관로에 내장된 다중 추력(推力) 팬을 사용함으로써 이륙할 때 추력을 제공하고 공중에 정지할 때 동력을 제공한다. 각 팬은 비행·착륙 시 역동적으로 조절돼 안정감과 조종성을 높인다. 전자 센서는 비행사의 요구에 따른 위치와 이동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볼란토는 2008년에 대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머지않아 이 비행차가 가장 많이 선택되는 운송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연구·발전한다면 이런 운송 수단이 언젠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해도 될 것이다. 몰러 인터내셔널사는 훨씬 더 선진적인 모델인 ‘M400 스카이카’도 생산했다. 이 특별한 차는 6천m 상공에서 시속 443km, 4천m 상공에선 시속 603km의 속력으로 순항하며 한 번에 1,20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한다. 단 10m의 활주로만 있으면 이·착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이 비행체는 대중의 눈에 가장 선진적인 모델로 보일 듯하다.
다른 회사인 테라퓨지아사(Terrafugia Inc.)는 ‘트랜지션(Transition)’을 개발 중이다. 이것은 ‘스포츠 경비행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공항 활주로에서도 착륙할 수 있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날개를 접어 도로를 운전하는 차로 바뀐다. 미래 여행을 위한 이런 독창적인 수단들의 발명은 단시간 내에 달성한 인류의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 주는 것이다! 스승님께선 가끔 다른 행성에서 사용되는 놀라운 여행 방식에 대해 언급하셨으며, 많은 환상적인 선진 치료법 중의 하나인 광선 요법으로 치료한 바 있던 영혼들이 지구에 태어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계속 황금시대를 향해 나아가면서 흥미진진한 많은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비행 자동차는 신의 은총으로 우리 행성에 주어진 깨달음을 반영하는 많은 과학 기술 발전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