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농담 다시 짜면 돼 

 

 

 

 

 

칭하이 무상사/ 1996. 5. 14.
캄보디아 국제 선칠 (원문 영어) 비디오테이프 No. 548

어떤 사람이 나가서 병에 든 음료수를 사서 돌아오던 길에 그만 병을 깨트리는 바람에 주스를 모두 땅바닥에 쏟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곳에 서서 기다리고 있자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지요. “거기서 뭘 하고 있나요?”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방금 전에 주스 병을 깨트렸는데, 주스가 땅속으로 스며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 스며들면 그 흙을 집에 가져가 다시 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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