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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
카리브 해 지역
허리케인 노엘 이재민들에게 신의 사랑을
카리브 해 구호 팀 (원문 영어와 스페인어)
2007년 11월 초, 시속 95km의 허리케인 노엘(Noel)이 아이티 서부와 쿠바 동북부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카리브 해 지역에서 총 8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허리케인 노엘로 인한 참상을 아신, 스승님께서는 즉시 동수들에게 긴급 구호 활동을 지시하시고 아이티·도미니카·공화국·쿠바·멕시코에 미화 6만 달러를 기부하셨다. 이에 각국 동수들로 구호 팀이 구성되어 이재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물자를 나눠 주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쿠바
미국 구호 팀은 11월 5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Santo Domingo)로 파견되었다. 현지 적십자사의 권유로 우리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아주아(Azua)와 바라호나(Barahona) 지방의 보호소를 다섯 군데 방문해 식품·물·아기 기저귀와 같은 필수품을 전달하고 미화 1천 달러를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 돈은 이 나라에 보낸 미화 1만 달러의 성금과 구호 물품 중의 일부였다. 적십자사는 동수들의 구호 활동에 대해 매우 고마워했다. 이어서 구호 팀은 쿠바의 수도 하바나(Havana)의 상황을 돕기 위해 날아갔다. 다음날 산티아고(Santiago) 지방으로 갔을 때 구호 작업을 담당한 공무원이 수재민들이 집이 보수·재건될 때까지 현지의 다른 주민들 집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스승님께서 쿠바 국민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구호 팀은 이 양국 국민들의 긍정적인 태도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다른 동포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아이티
11월 9일, 스승님의 사랑 어린 지시로 미국·캐나다·코스타리카 동수들로 구성된 구호 팀이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아이티로 갔다. 현지 적십자의 협조를 받아 구호 팀은 총 여섯 군데의 보호소와 국제 선교 교회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가 방문한 첫 번째 보호소에는 771명이 있었는데, 그들한테는 더 많은 음식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팀원들은 즉시 그들이 일주일 이상 지낼 수 있는 충분한 음식과 우유, 물, 기저귀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 보급품을 보자 수재민들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며 말했다. “신이 오셨어요. 신이 우리와 함께 계세요. 신이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셨어요.” 다른 보호소 수재민들은 스승님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가장 어려울 때 첫 번째로 음식과 사랑을 보내 준 분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 구호 활동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지만 스승님의 사랑과 인도 하에 성공적으로 완수되었다. 심지어는 쿠바에서 온 선교사들에게 스승님의 가르침을 소개할 기회도 가졌다. 동수들은 전세계 곳곳의 모든 존재들을 물질적·정신적으로 돕는 신의 완벽한 안배에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
주: 구호 활동은 아직 진행 중에 있다. 다음 호에는 멕시코 구호 활동과 관련 지출 내역이 실린다.
칭하이 무상사와 국제협회의 인도주의 구호 활동을 보시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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