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뉴스그룹 (원문 영어)
황금시대 3년(2006년) 11월 27일, 많은 이들이 고대했던 대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기나긴 분쟁이 끝나게 되었다. 팔레스타인 새 정부는 이스라엘과의 평화 회담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스라엘 정부도 팔레스타인에 호의적인 신호를 보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전 협상 대표인 사엡 에라카트(Saeb Erakat)는 “팔레스타인 국민은 최종적인 평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이 뜻 깊은 사건을 경축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11월 27일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기념일로 선포하시고 전세계 협회 회원들에게 이날을 경축하라고 하셨다. (뉴스잡지 177호 참조) 우리의 사랑하는 스승님께는 에후드 올메르트(Ehud Olmert) 이스라엘 수상,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대통령, 사엡 에라카트 협상 대표에게 친히 편지를 보내 그들이 새로운 평화의 길을 연 데 대해 축하하셨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최종 평화 협상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대단히 기뻤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더 나아가 이 두 정치인의 행동에 대해서도 칭찬하셨다. “그런 고귀한 선견지명은 보기 드물지만 우리 지구 가족의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본보기이며 동시에 중동 평화를 위한 세상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진실로 응답 받았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분명 세계 평화를 위한 견고한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세계 각국의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최초 선언이 있은 후, 평화 과정은 양쪽의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호의적인 태도, 그리고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안정적으로 진척되고 있다. 현재 120개가 넘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단체들이 평화와 단결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의 전사(Israeli-Palestinian Combatants for Peace)’ 회원들은 각 학교와 대학교를 찾아가 강연과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에게 비폭력적인 수단을 통해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모 모임-가족 포럼(Parents Circle-Families Forum)’은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이 함께 만든 또 다른 단체로서, 그 구성원들은 모두 가족을 잃는 고통을 겪어 본 사람들이다. 그들은 종종 만나서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와 우정을 나눈다. ‘부모 모임-가족 포럼’의 대변인 알리 아부 아와드(Ali Abn Amad) 씨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하면서 다음 세대들이 현재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랐다. 부모 모임의 회원이기도 한 베들레헴 부시장 조지 사아드(George Sa’adeh) 씨는 “전쟁으로는 모두가 잃지만, 평화로부터는 모두가 얻습니다. 우리는 여기 있는 모두를 위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미래를 건설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포럼 회원들은 또한 ‘화해 제의(Offering Reconciliation)’이라는 국제 순회 예술전도 후원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평화의 이름으로 하나가 된 135명의 저명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각 예술가들에게는 흰 도자기 그릇 하나만 주어지는데, 그것을 가지고 중동 평화를 위한 자신들의 소망을 창작한다. 평화 기념일이 선포된 지 정확히 1년 뒤인 11월 27일, 중요한 평화 회담이 미국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서 50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우리가 이번 주에 여기 모인 것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민주 국가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국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나란히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 나는 자유와 평화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중동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을 대표해 나의 개인적인 약속을 거듭 천명합니다. 우리는 여기 아나폴리스 회의 상에서도, 그리고 미래에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중동이 자유와 존엄, 번영 속에 성장하는 보다 희망적인 미래상을 제시합니다. 협약에 따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즉시 평화 회담을 개시할 것이며 미국은 2008년 말까지 영구적인 평화 건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회담을 중재할 것입니다.” 이 국제 평화 회담에 앞서 교황 베네딕트 16세는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 성지의 당연하고도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리도록 요청했다. 교황 성하는 참석한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나는 평화를 위해 미국 주교단이 오늘 선포한 ‘기도의 날’에 여러분이 동참하기를 요청합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영구적인 평화와 사랑, 조화를 누리길 기원한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제작한 평화 기념일 특별 프로그램을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방문하세요.http://video.Godsdirectcontact.net/magazine/EE439-44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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