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보호하는 사랑의 본보기
포모사 뉴스그룹 (원문 중국어)
포모사 사람들이 동물 보호에 점점 더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물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단체들이 결성되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떠돌이 동물들을 돕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는 192호 뉴스잡지를 참고하세요.) 이들의 고귀한 노력을 표창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대표들은 황금시대 4년(2007년) 12월, 스승님을 대신해 이 인정 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고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했다. 영광스런 수상자는 허우샹청(侯祥城)·린메이링(林?玲) 부부와 리허촨(李和川) 씨, 황추구이(黃秋桂) 씨이다. 자동차를 집 삼아 밤낮으로 떠돌이 동물들을 돌보다
타이중 현 샤루(沙鹿) 진(鎭)에 사는 허우샹청 씨와 그의 아내 린메이링 여사는 20년째 집 없는 동물을 돌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2년 전에 ‘대만동물보호협진회’를 설립해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이 힘없는 이 동물 친구들을 구조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그들은 아낌없이 재산을 팔았다. 그들의 눈에는 이 작은 동물들이 바로 친자식 같았기 때문이다. 엄청난 노력과 재력이 투입되었지만 떠돌이 개들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래서 허우 씨의 아내는 관련 정부 기관과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절절히 호소했다. “사랑으로 개에게 집을 주세요. 죽이는 대신 중성화 수술을 해주세요. 애완동물을 사는 대신 입양하세요.”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상식은 ‘대만동물보호협진회’가 매주 일요일 오후마다 마련하는 ‘사랑의 입양식’ 장소에서 거행되었다. 협회 대표들은 아름다운 상패 외에도 스승님이 기부하신 미화 만 달러를 그들 부부에게 전달했다. 허우 씨는 보육장에 있는 개들을 돌보느라고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원 봉사자인 유슈팅(游舒?) 양에게 자기 대신 상을 받아 달라고 부탁했다. 린 여사는 감격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말을 할 수 없는 개들을 대신해 칭하이 무상사님의 크나큰 사랑과 시기적절한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개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날 그녀는 국제협회 대표에게 전화해서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거듭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 수 없다며 칭하이 무상사께 자신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기업 관리자의 전문 경영 기법으로 거리의 개들을 보호하다
자이 현에서 기계 공장을 경영하는 리허촨 씨는 떠돌이 개들이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아낌없이 천만 NT(약 3억 5천만 원)을 들여서 개 전용 보호 시설을 짓고 개들을 돌볼 전문가를 고용했다. 그는 또한 자기 시설에 수용되지 못하는 자이 시 주변의 집 없는 많은 개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고용해 몇몇의 도로의 특정 지점을 선정해 하루에 두 차례씩 사료를 놓아두게 했다. 또 고용인에게 일과표를 작성하게 해 매일 검토하기를 1년 365일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한편 리 씨는 집 없는 개들이 제대로 적절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업가의 전문 경영 기법을 응용해 체계적인 보육 과정을 구축하고 모든 개에 대해 ‘개별 기록부’를 작성했다.
시상식은 ‘자이 시 동물보호협회’ 판루(番路) 개 보호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취재한, 『자유시보』의 왕위춘(王鈺淳) 기자는 12월 5일 자이판 신문에 리 씨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 소식을 보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 보호 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협회 대표들은 상장과 상패 외에도 스승님의 신간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 과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뉴스잡지, DVD, 음악 CD, 채식 개 사료 등을 전달했다. 상을 받은 뒤 리 씨는 스승님의 인정과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아주 영광스럽고 기쁘고 흐뭇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자비로운 사람들이 동참해 인간애의 가장 높은 경지까지 발휘하길 희망했다. 또한 그는 모든 떠돌이 개들이 집을 찾아 적절한 보살핌을 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씨는 관계 당국에 동물 호적제와 같은 동물 입양·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으며,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어릴 때부터 애완동물을 돌보는 정확한 관념과 방법을 가르칠 때 비로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헌신적인 마음
타이난 현 신잉(新營) 시에 사는 67세의 황추구이 할머니는 20년 동안 백 마리가 넘는 집 없는 개들을 입양해 사랑으로 보살폈다. 국제협회 대표단은 스승님을 대신해 황추구이 씨에게 경의를 표하고, 상패와 스승님의 신간, DVD, 과일 바구니, 채식 개 사료 등을 전달하면서 아름다운 동물 친구들에게 베푼 그녀의 무아의 봉사를 표창했다. 황 할머니는 “개들은 인간의 가장 충성스럽고 이해심 많은 친구입니다. 저는 개들을 자식처럼 대하며 온종일 함께 지냅니다. 개들을 돌보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보답으로 받습니다.”라고 말했다. 황 할머니의 자비롭고 의로운 행동은, 한 사람의 힘이 작을지 몰라도 마음만 있으면 중생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고 세상 사람들에게 빛나는 모범이 될 수 있음을 충분히 보여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일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다음 URL 주소를 참고하세요. ‘이달의 수상자’를 비롯해 지난 수년간의 시상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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