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보도

축복받은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마스

 

싱가포르 뉴스그룹 종합
(원문 영어)

스승님께서 파리 크리스마스 선행사 기간 동안 전세계 연락인들을 만나신다는 소식을 접한 프랑스 센터 동수들은 즉시 준비에 착수했다. 영하 3도가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와 함께 참가 인원이 200명이 넘을 것이라는 예상 속에 동수들은 센터를 운치 있고 집처럼 푸근한 장소로 멋지게 개조해 사랑하는 스승님과 황금시대 4년의 마지막 날들을 보낼 준비를 갖췄다.

선행사 기간 동안 동수들은 스승님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내고 명상하는 축복을 누렸다. 낮에는 장시간의 명상 일정이 잡혔고 밤에도 잠자는 시간 없이 철야 명상이 계속되었다. 스승님께서는 앞으로 개최될 선행사에는 잠잘 장소가 없을 테니 밤새도록 명상한다는 개념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하셨다.

행복한 마음과 신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라

선행사 기간 동안 스승님은 매일 여러 그룹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대부분 농담을 해주셨는데, 스승님은 우리가 항상 웃고 더욱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스승님은 간혹 가다 카비르의 시를 해석해 주시거나 인간 관계, 사랑, 신에 대한 헌신 등 많은 주제에 대해 동수들과 토론하시면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상황, 매 순간마다 신을 생각하도록 하셨다.

인간 관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스승님은, 부부는 서로를 더 존중해야 하며 손님을 대하듯 대접하라고 조언하셨다. 스승님은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남편이나 부인이 집에 돌아오면 따뜻하게 맞이하고, 마실 것이나 먹을 것을 챙겨 주며 보살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도 하셨다. 특히 아무 데나 양말 벗어 놓지 않기, 먹고 나서 치우기, 외모를 가꾸고 청결을 유지하기, TV를 보거나 신문을 읽는 대신 함께 대화를 나누기 등과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먹는 것에 관한 대화(스승님은 동수들이 늘 너무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준다고 농담하셨다.)를 하던 중에는, 히말라야에 계실 때 그곳의 한 가게에서 팔던 맛있고 먹음직한 사모사(samosa-인도식 튀김 만두)와 관련된 ‘유혹’의 경험을 말씀하셨다. 스승님은 하나씩 하나씩 사서 드시다가 결국 다섯 개까지 드셨는데, 다 드신 다음 당신 자신에게 너무 놀라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며칠 동안 음식을 끊고 자신을 훈련시켰다고 말씀하셨다. 스승님은 이 얘기를 기회로 우리에게 선지자 모하멧의 말씀을 상기시키셨다. “소유는 욕망으로 이끌고 욕망은 윤회로 이끈다.” 이런 이유로 중국 풍수에서도 부엌은 집안의 한가운데에 만들지 않는다. 안 그러면 모두가 음식에 매달릴 테니 말이다!

선행사 기간 동안 스승님은 반짝거리는 연한 파란색, 빨간색, 금빛이 도는 노란색 긴 옷을 입으셨으며, 매번 참신한 머리 모양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옷차림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셨다.

아름다운 산타가 세상에 보내는 크리스마스 인사

크리스마스이브에 스승님은 산타클로스 복장에 흰색 인조 털이 둘러진 귀여운 빨간 모자를 쓰고 나오셔서 우리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 인사하시고 모두에게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을 기원하셨다. 동수들은 스승님께 다양한 문화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러 드리고 시를 낭송하면서 모두 함께 즐겼다. 스승님은 예전에 천연 채식 와인을 직접 만드신 적이 있다면서 나중에 우리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셨다. 또한 ‘러빙푸드’를 통해 출시하려고 만드신 새로운 소스와 제품에 대해서도 살짝 언질을 주셨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입맛을 다시며 군침을 흘렸음은 물론이다!

동물에 관해 이야기하실 때는, 많은 동물들이 어떤 인간을 보호하거나 좋은 일을 하려는 고귀한 목적으로 이곳에 온다고 설명하셨다. 그러나 동물은 제한된 방식으로만 자신의 고귀함을 계발시킬 수 있는 반면, 인간에겐 대단한 특권이 주어져 고귀한 생각과 행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아주 많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영적 진보를 위한 사랑의 일깨움

전체적으로 스승님은 우리에게 열심히 명상하도록 격려하셨다. 스승님은 모두에게 세상을 돕기 위해 애쓰는 노력, 특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한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셨다. 스승님은 우리의 지속적인 공헌은 분명 개인적인 차원에서 변화를 일으켜 수행이 더욱더 진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사랑과 평화를 위해 신께 계속 기도하고 정부가 어서 빨리 변하도록 바랄 것을 격려하셨다. 스승님은 무기를 금지한 필리핀 같은 나라들을 예로 들어 칭찬하시며, 군대를 공익을 위해 사용할 것을 제안하셨다. 스승님은 에세네파의 ‘칼을 두드려 쟁기날로 만들라’라는 문구를 인용하셨는데, 이것은 바로 무기를 농기구로 만들어 생명을 뺏기보단 식량을 제공하라는 뜻이다.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거듭 권하시고 상기시키신 점은 생활을 단순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한집에 같이 살며 책임을 분담하고, 빚을 청산하고, 잠은 줄이되 명상은 많이 하며, 먹는 걸 줄이고 간단히 먹음으로써 명상을 위한 에너지를 아끼도록 하셨다. 또한 매 순간마다 오불을 기억하라고 하시며, 예를 들면 대화를 하다가도 한 마디 한 마디 끝날 때마다 오불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선행사 마지막 날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이 행사에서 축복과 활력을 얻은 채 아쉬움을 안고 떠나야 했다. 우리는 내면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우리 자신을 단련시킬 것을 결심했다. 그리해 더욱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마음으로 전세계 각 센터가 신을 옹호해 이 지구를 구하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