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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병원에
채식과 ‘SOS’ 메시지를 알리다
한국 뉴스그룹 (원문 한국어)

[원주] 채식이 이롭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강릉 국군병원 원장의 도움으로 원주 센터 동수들은 황금시대 5년(2008년) 2월 13일, 200명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채식 음식 시식회를 열었다. 참석자마다 음식의 맛에 놀라워했다. 그중 한 여군은 시식회에서 먹어 본 채식 햄을 굉장히 좋아한 나머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식사가 끝난 후 동수들은 병원 강당에서 140명의 청중에게 채식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강연을 듣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기꺼이 육식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다

[부산] 2월에 부산 센터 동수들은 지하철·버스 터미널·부산역·대학가 등 도심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번잡한 교차로 세 곳에 설치된 지구 온난화의 긴급성을 알리는 현수막은 많은 운전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또 지하철역 입구에는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설치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읽었다. 이 외 시장과 지하철 입구같이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SOS’ 전단도 배포했다. 바삐 걸어가던 많은 사람들이 멈춰서 전단을 받았으며 종종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신의 말씀을 나누는 기쁨

2월 1일, 부산 동수들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명륜보육원을 방문했다. 동수들이 어린이들에게 채식 점심을 대접하고 있을 때, 마침 보육원을 방문 중이던 10명 정도의 시의원이 식당에 들렀다가 아름답게 차려진 채식 햄 구이와 잡채를 보고 우리에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다. 동수들은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스승님을 소개하고 견본책자와 ‘대안적인 삶’·‘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전단을 주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한 시사 주간지 기사

  스승님의 사진이 인쇄된 대형 '수프림 마스터 TV' 광고판이 청주 국제공항에 설치되다. 2008년 2월 22일부터 1년간 이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광고를 보게 된다.  
 

최근 시사 주간지 『위클리 피플』 이 부산 동수들을 인터뷰한 후 두 페이지를 할애하여 칭하이 무상사와 스승님의 긍정적인 TV 채널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1년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방송되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정신을 고양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감과 희망이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전세계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프림 미스터 텔레비전’의 소식을 전파하는 데 협조해 준 『위클리 피플』 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세계의 의식을 고양하는 데 공헌하는 그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한국 동수들이 팔레스타인 『알하야트(Alhayat)』 신문에 '수프림 마스트 TV'를 한 달 동안 광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