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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
♥♥♥♥♥♥♥♥♥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뉴스 팀 (원문 영어)
황금시대 5년(2008년) 1월 6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제리 마이카(Jerry Mika) 씨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튜디오에 초대해 칭하이 무상사가 보내신 대표를 통해 ‘빛나는 세계 정직상’과 미화 500달러의 부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가졌다. 이 상은 캘리포니아 정부가 마이카 씨에게 잘못 발행한 미화 2,245,342달러짜리 수표를 돌려준 그의 훌륭한 덕행과 숭고하고 고결한 마음, 존경할 만한 행동을 표창하고자 수여되었다. 마이카 씨에게 있어서 수표를 돌려주는 일은 지극히 간단한 일이었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가장 좋은 방책은 정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교육에 영향 받습니다.”라는 신념을 드러냈다. 수상 소감에서 마이카 씨는 스승님께 감사를 표했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겸손과 친절, 그리고 이 상을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상은 저 자신과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의미가 큽니다. 저는 이것을 사람들과 나눌 것이며 또한 당신과 당신이 하시는 모든 좋은 일에 대해서도 사람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이카 씨는 ‘프로비던스 기금(Providence Foundation)’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면서 네팔 셰르파인들을 돕고 있다. 최근 그는 미화 11,000달러가 넘는 금액을 모금해 셰르파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과서 구입에 지원했다. 마이카 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시간을 조금만 희생해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것이 가져오는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으로 인한 변화가 더 많은 도움을 가져온다는 것도요.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거지요. 저는 이 아이들을 도울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누군가를 돕겠다는 결의를 하길 희망합니다.” 고귀한 정직함을 보여 준 마이카 씨의 빛나는 본보기에 감사드린다! 네팔 셰르파인들의 삶을 개선시키려는 그의 자비로운 노력에 천국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라며, 그에게 최고의 축복을 기원한다! 이 독점 인터뷰를 다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방송을 보시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http://video.Godsdirectcontact.net/magazine/EE548.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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