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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신의 사랑의 씨앗을 심다
뉴저지 뉴스그룹 (원문 영어)
강연회 당일, 우리가 도서관에 도착해 강연장을 꾸미고 있을 때 신이 보낸 천사처럼 몇 사람이 나타나 우리를 도와주었다. 경비원 한 사람은 탁자들과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물품을 찾아다 주었고 소년 두 명도 자청해서 우리를 도와주었다. 법상과 그림, 만세등을 전시하자 순식간에 도서관 회의실에는 따뜻한 환영의 기운이 흘렀다.
강연회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몇 가지 기술적 문제들이 발생했다. 그래서 손님들이 마냥 기다리지 않도록 한 사저가 회의실에 있던 피아노로 연주를 하려고 했지만 피아노가 잠겨 있었다. 그때 그 경비원이 다시 나타나 피아노를 열어 주었고 원칙적으로 부과되는 사용료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피아노 연주에 이어 음악을 전공하는 사저의 플루트 연주가 계속되어 사람들은 즐겁게 음악을 감상했다. 그 사이 우리는 스승님의 은총으로 도서관에서 TV와 DVD 플레이어를 빌릴 수 있었다. 마침내 강연이 시작되자 사람들은 매우 주의 깊게 경청했으며 스승님이 농담을 하실 때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진리에 대한 영혼의 갈망을 보여 주는 이들의 신실함은 대단히 감동적이었다. 한 남성은 강연회장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어떤 여성에게 강연장에서 멋진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들어가 보라고 적극 권했다. 또한 원래 비디오만 보고 가려고 했던 한 여성은 남아서 방편법까지 배웠다. 또 어떤 사람은 일정을 조정해 이 강연을 들으러 왔다며 좋아했고 방편법을 배운 후 학교 동료들에게 나누어 줄 전단도 몇 장 챙겨갔다. 우리는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를 통해 그들이 정말 내면에서 천국의 기쁨을 느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연회가 끝난 후 우리는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에 기뻐하는 한편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스승님의 은총에 감사드렸다.
천국의 가르침을 나누다
로스엔젤레스 뉴스그룹 (원문 영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동수들은 우리 부스를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훌륭한 전시관 중의 하나로 완성시켰다. 스승님의 대형 법상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 밖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스승님의 영적 가르침과 박애 활동을 소개하는 DVD도 상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스승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으며 스승님의 활동에 감탄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총 1만 8천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우리 사형사저들은 두 가지 채식 요리법과 함께 약 5천 장의 ‘대안적인 삶’ 전단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견본책자도 몇 백 권이 나갔는데 어떤 사람들은 친구에게 갖다 줄 여분을 요청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받는 즉시 그 자리에서 견본책자를 펼쳐 한 장씩 읽는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행사가 끝날 무렵 엑스포에 참여했던 동수들은 지극히 행복해했다. 우리는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신의 자녀들에게 천상의 가르침을 소개하도록 해주신 스승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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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10일, 뉴저지 동수들은 뉴어크(Newark) 공공도서관에서 비디오 강연회를 개최했다. 홍보를 충분히 못하고 있던 차에, 신의 은총으로 본부 도서관에서 우리 단체를 위해 산하 10개 도서관에 강연회 전단을 배포해 주었다. 강연회 일주일 전에는 뉴어크 시내와 주변 지역에서 강연회 안내문과 ‘대안적인 삶’ 전단, 스승님의 TV 프로그램 홍보 엽서를 같이 배포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 센터 동수들은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24일과 25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Anaheim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아름다운 몸 엑스포(Body Beautiful Expo)’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졌다. 이 컨벤션센터는 지난 1993년에 스승님께서 강연을 하셨던 곳이기도 하다. 
우리 근처 부스인 파마넥스(Pharmanex) 사의 집행 이사는 “우리에겐 여러분 단체와 같이 이런 일을 할 사람들이 보다 많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부스를 찾아온 한 청년은 인터넷으로 우리 전단을 출력해서 손에 들고 줄곧 우리 부스를 찾아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전 관음법문을 배우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읽은 뒤 3년 넘게 채식을 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다음주에 기쁜 마음으로 방편법을 배웠고 이제는 입문하기 위해 스승님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