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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 소식

다함께 만드는 사랑의 기적-2006년 영성 서적 기증 활동

포모사 뉴스그룹 연합 보도
(원문 중국어)

[타이베이] 1999년과 2002년, 2005년에 스승님의 영성 서적들을 기증해 많은 조직과 단체들로부터 따뜻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타이베이 센터는 올해도 스승님의 출판물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신과 인류의 이야기-성경 이야기를 통한 고찰』, 『신과의 직접적 연결-평화의 길』, 『삶을 다채롭게』, 『감로법어』, 『무상 주방』 등의 책과 DVD ‘진정한 영웅’, ‘대안적인 삶’ 홍보물 등을 한 세트로 만들어 타이베이의 공공 도서관과 사립 도서관, 학교 도서관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정기관과 사회복지 기관의 210여 곳 도서관에도 전달함으로써 스승님의 영적인 가르침과 채식의 이상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신세대를 키우기 위한 사랑의 씨앗 뿌리기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초에 서적 기증 차량이 타이베이 시와 현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했다. 덩공 초등학교, 신싱 초등학교, 원화 초등학교, 단수이 중학교, 광화 초등학교, 쓰셴 초등학교, 젠캉 초등학교 등이 이에 해당되었다. 우리는 이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대안적인 삶’ 책받침과 서류철도 선물했다. 이런 사랑의 활동은 각 학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와 동물 사랑에 대한 기초적인 인식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는 또한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동물 보호•생명 존중 같은 교육 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투청 시립도서관

6월 12일에는 서적 기증 차량이 투청 시립도서관에 들렀다. 이번에는 ‘대안적인 삶’의 메시지를 환경 보호 의제에 집어넣어 지구 생태 자원의 보호를 강조했다. 또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채식과 환경 보호의 이념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줄 DVD ‘진정한 영웅’과 요리책 『무상 주방』도 이에 포함시켰다. 책을 빌리러 온 사람들 중 인연 있는 이들이 이런 정보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도서관 간사인 정궈청 씨는 책을 받으며 이렇게 말했다. “칭하이 무상사는 시대를 앞서 가는 영적 스승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종교의 본질을 쉬운 용어로 설명하며 또한 자신이 가르치는 그대로 살아감으로써 삶의 지혜이자 사람들이 살아가야 할 지침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선컹 향립 도서관

 

두부와 차로 유명한 선컹은 소박하고 꾸밈없는 경치와 맛있는 두부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6월 15일, 우리는 타이베이 현 내 각급 도서관 중에서 뛰어난 성과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선컹 도서관을 방문해 스승님의 책을 기증한 뒤 주민들에게 ‘대안적인 삶’ 전단도 나누어 주었다.

린자롱 도서관장은 열성적이고 사랑 많은 사람이었다. 동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전에 동수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따뜻함을 느꼈고 우리를 만나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독교 신자인 그는 『신과 인류의 이야기-성경 이야기를 통한 고찰』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곧바로 읽기 시작했다. 동수들이 『신은 모든 것을 돌보신다』, 『삶을 다채롭게』 등 다른 책들의 내용을 설명해 주자 린 관장은 스승님의 책은 모두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말로 심오한 뜻을 전달하고 영감 어린 짧은 이야기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쳐 준다며 기뻐했다. 그는 특히 그 좋은 예로 『감로법어』를 꼽으며 이 책은 휴대하기 쉽고 그 간결한 가르침은 바쁜 현대인들이 읽기에 알맞아서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높여 준다고 높이 평가했다. 린 관장은 꼭 시간을 내어 지혜로 충만한 이 책들을 읽어 보겠다고 하면서 우리 책들을 몇 달 동안 ‘추천 도서’ 코너에 진열해 놓았다가 책장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동수들이 린 관장에게 뉴스잡지 167호에 실린 ‘명상이 두뇌 크기를 확장해 준다’는 기사 내용을 설명하자, 그는 놀랍고 흥미로워했다. 그는 “명상에 그런 큰 이로움이 있었군요!”라고 말하며 인연 있는 이들이 와서 명상을 배움으로써 마음을 정화시키고 조화롭고 평온하며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 기사를 대형 포스터로 만들어 게시판에 명상을 위한 상설 ‘홍보물’로 붙여 놓겠다고 말했다.

린 관장은 우리에게 7월에 선컹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현 공립도서관 우수 도서 순회전’에 참가해서 이런 좋은 책들을 주민들에게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는 또한 채식과 명상에 관한 기사를 크게 확대해 간판에 붙이면 사람들이 읽기 편리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동수들은 도서전에서 채식 음식 무료 시식회와 방편법 전수 시간을 갖기로 하고 앞으로 두부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채식을 홍보하기로 했다. 린 관장은 우리 생각을 지지해 주며 성공을 기원해 주었다.

스신 대학교

6월 20일에는 스신 대학에 책을 기증했는데 스 학장과 린 양이 받았다. 우리가 린 양에게 스승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책을 기증하는 이유를 설명하자 그녀는 우리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뉴스잡지 다섯 호의 내용을 훑어보았다. 다음날 린 양이 전화로 스승님 오디오 출판물을 요청해 왔다. 우리는 그들의 요청을 잘 생각해 본 후 스승님의 강연과 TV 프로그램 ‘예술과 영성’ DVD를 보내기로 했다. 이 귀중한 DVD를 받은 스 학장과 린 양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스승님의 사심 없는 희생 정신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지혜로 가득한 이 출판물들이 스신 대학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큰 이로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로원


젠 할아버지가 스승님의 불찬 CD를 기쁘게 받았다.

무자 지역에 있는 자오루 사설 양로원은 일류 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양로원의 차이 주임은 우리가 기증하는 책을 받고 깜짝 놀라며 물었다. “아주 값비싼 책들 같은데 정말 무료로 주시는 건가요?” 이 책들이 스승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무료 선물인 것을 알고 난 후 그녀는 즐겁게 『무상 주방』을 훑어보고선 채식 음식이 건강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유익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 양로원에도 평생 채식을 해온 노인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 주면서 전문 요리사와 영양사가 있긴 하지만 이처럼 맛있는 채식 음식은 만들지 못하고 필요한 재료를 살 만한 곳도 모른다며 우리에게 양로원에 있는 모든 노인들이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채식 음식 요리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차이 주임은 자신들과 관련 있는 시설인 양밍 노인 아파트와 타이베이 헝안 사립 양로원, 지룽 시 런아이 시립 양로원에도 이런 출판물을 기증해 주길 희망했다. 그녀의 애정 어린 제안에, 우리는 이 세 곳에도 책을 전달했으며 7월 중순에 자오루 양로원에서 채식을 소개하는 뷔페도 열기로 했다. 차이 주임은 우리의 진심 어린 지원에 고마워했으며 그렇게 짧은 시간에 채식 소개 뷔페를 준비해 노인들에게 건강 채식 식생활을 지도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을 실현시켜 준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했다.

핑시 주민 도서관

6월 22일, 핑시 주민 도서관에 서적 기증 차량이 도착하자 궈 관장이 대표로 책을 수령했다. 동수들의 소개를 통해 스승님의 가르침과 이상, 자비심에 대해 알게 된 궈 관장은 책을 자세히 읽어 보면서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더 알아보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그녀는 뉴스잡지가 나올 때마다 핑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에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한편 당시 계획 중인 ‘핑시 도서관 순회 도서전’에도 참여해 달라고 진심으로 초청했다. 이 행사가 지역 주민에게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채식 음식에 대해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고려해 우리는 채식 음식 시식과 스승님 가르침 소개를 겸해 이 전시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이어서 동수들은 궈 관장에게 방편법을 소개하며 도서전에서 사람들에게 방편법을 가르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궈 관장은 도서전 기간 동안 영혼을 고양시키는 명상 전수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기뻐하면서 이것을 주민을 위한 축복으로 여겼다. 그녀 역시 명상을 배우고 싶어했으며 전시회 때 맛있는 채식음식을 시식하고 명상을 배우도록 향장을 초대하고자 했다.

 

 

신의 힘이 길 잃은 어린 양을 돌보다

6월 30일에는 많은 교정기관을 방문했는데, 모두들 우리가 기증한 책과 ‘대안적인 삶’의 메시지가 인쇄된 부채와 서류철을 반가이 받았다. 청소년 보호관찰소의 한 교사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보낸 서적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서 소년원생들이 특히 지혜 만화집 『신은 모든 것을 돌보신다』의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귀엽고 예쁜 그림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협회의 회원들이 상담자로 참여해 이곳 청소년들의 정신과 영혼을 고양시켜 줄 단체 오락 프로그램과 명상 지도 시간을 열어 주기를 바랐다.

우리는 스승님의 책들을 통해서 신의 사랑이 소년원생의 가슴에 닿아 그들 삶의 불꽃을 되살렸다고 믿는다. 끊임없는 신의 사랑의 인도를 받아 그들이 하루 속히 밝고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

 

[장화] 장화 센터는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큰스승님의 가르침을 접할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고자,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장화 현 각급 도서관에 영성 서적을 기증하고 보충해 주는 일련의 활동을 전개했다.

장화 센터는 먼저 전화와 인터넷 조사를 통해 각급 도서관에 비치된 스승님의 출판물 현황을 알아내고, 다시 전화 통화를 통해 각 도서관에서 기증을 받을 의향이 있는지 확인했다. 많은 동수들이 이 기증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자신들이 사는 지역 도서관에 책을 가져다 주었다. 모두들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기회를 가진 것에 기뻐하며 영광스러워했다.

책을 받은 도서관측에서는 감사를 표하는 한편 이 활동에 대해 높이 칭찬했다. 화단 향 도서관에서는 『즉각 깨닫는 열쇠』 시리즈의 후속 단행본을 요청했으며, 다청 향 도서관의 사서는 『스승님이 해주신 이야기』의 내용에 감명을 받은 나머지 이 책을 동화 구연 행사의 교재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 서적 기증 활동을 통해 스승님의 진리의 메시지가 구석구석까지 전해져 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기를 희망한다.


 

[난터우] 난터우 센터는 독자의 연령대에 맞춰 『스승님이 해주신 이야기』와 『스승님의 유머집』, 『신은 모든 것을 돌보신다』, 『신과 인류의 이야기-성경 이야기를 통한 고찰』, 『삶을 다채롭게』, 『무상 주방』 등의 책을 난터우 현 내 145개 초등학교, 33개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2개 대학 그리고 13개 각급 마을 도서관에 2권씩 기증했다.

기증 활동 기간 동안 포모사 동수들은 스승님을 대신해 중화민국 외교부에 ‘세계 우수 지도자상’을 수여했는데, 매체에서 앞다투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우리가 목적지에 서적을 가져갈 때마다 우리를 맞이한 사람들은 책 표지에 인쇄된 스승님의 모습을 바로 알아보았다. 광밍 초등학교 셰자이즈 교장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고선 우리와 함께 스승님과 영적인 주제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 선생님은 책을 받고선 훌륭한 인쇄 품질에 감탄하며 그 자리에서 읽기 시작했다.

예산 문제로 최근 들어 많은 학교에서 새 책 구입을 줄이고 있었기 때문에 스승님이 보내신 이 선물은 그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나 다름없었다. 대부분의 학교는 서적을 받고 기뻐하며 몇 번이나 감사를 표했다!

 

스승님 출판물의 그윽한 책 향기가 선컹에 퍼져나가다

 

포모사 타이베이 뉴스그룹 (원문 중국어)

[타이베이] 타이베이 센터 동수들은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서적 기증 활동을 전개하면서 선컹 향립도서관의 린자롱 관장을 알게 되었다. 선컹 향립도서관에 책을 전하던 날, 린 관장은 스승님 책의 훌륭한 인쇄 품질에 감탄하면서 말했다. “여러분과 처음 전화 통화를 했을 때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이 책을 가지고 왔을 때는 사랑의 빛과 사심 없는 희생 정신이 여러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리 관장은 우리에게 올해 7월 선컹에서 열리는 ‘2006년 타이베이 현 공공도서관 우수 도서 순회전’에 참가해 달라고 청했다.

전시장은 향공소의 기념 홀이었다. 우리 부스는 입구 가까이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스승님의 만세등과 그림이 전시장의 예술적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었고 무대에서 상영되는 스승님의 DVD 강연을 통해 영성의 빛이 이곳을 축복했다. 폭넓은 분야의 책들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 스승님의 책은 영성 출판물의 빈 공간을 채워 주었다. 가오우메이잉 향장은 우리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말했다. “현대 사회는 정보가 풍부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마다 자녀의 수가 줄어들다 보니 아이들은 응석받이가 되곤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의 교육을 통해서보다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영성 서적은 선행을 가르치는데 이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향공소 1층에 위치한 도서관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주민들의 독서 습관 향상에 기여해 왔고 최근 3년 연속해서 전국 우수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도서전이 마침 여름 방학 기간에 열려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도서전을 참관했다.

전시회 기간에 동수들은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올라 이 세상에 대한 스승님의 공헌과 우리 단체에 대해 소개했다. 그 뒤 우리는 사람들에게 채식 음식을 시식하도록 권했다. 향공소 직원들은 “채식 음식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요!” 하며 감탄했다. 어떤 이들은 채식 케이크가 계란이 들어간 케이크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했다.
Mr. Lin Jia-rong (right), chief librarian of the Shen Keng Township Library.

린 관장은 우리 협회가 전시한 영성 서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영혼은 인간의 주인입니다. 영혼이 순수하면 올바른 삶으로 인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전시한 영성 출판물은 사람들을 자비의 길로 인도합니다.” 린 관장은 우리의 권유를 받아들여 방편법을 배우고 떠나기 전 방편법 규칙에 따라 채식을 지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도서전 첫날 여섯 명이 방편법을 배웠는데 그 중 4명이 지역 주민이었다.
가오우메이잉 여사
가오우메이잉 선컹 향장.

향공소의 시민 행정 과장인 천쉬성 씨는 스승님의 그림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아름다운 것, 특히 예술 작품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타이난 현 융캉에서 온 주민 60명과 함께 스승님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전시회가 끝난 뒤 하루를 더 연장해 달라고 부탁했다. 천쉬성 과장도 나중에 방편법을 배웠다.

9일간의 전시회는 많은 이들에게 관음법문을 소개하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다. 방편법을 배운 10여명은 마치 스승님과의 인연에 따라 스스로 찾아온 것 같았다. 그들은 순수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기쁨 속에 신의 궁전으로 걸어 들어왔다.

 
이 작은 소녀는 스승님이 디자인하신 전단 앞에 서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데려가려 해도 요지부동인 채 소녀는 전단 뭉치를 가져가려 했다. 나중에 여동생도 와서 같이 전단을 보았다. 소녀는 전단과 부채를 책가방에 넣고 나서야 만족하며 자리를 떠났다.

 

행사 일정표
현재 진행 중인 지구의 영성 고양에 발맞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비디오 강연회와 홍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친구• 친척들과 참석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를 함께 나누십시오. 최근의 홍법 활동 일정에 대해선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십시오.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latest_news/events-datebook.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