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

신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싣다

 

이재민 돕기 모금 단체인 ‘소르소곤 S.O.S.’가 필리핀 일간지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The Philippine Daily Inquirer)』에 태풍이 강타하고 지나간 후 물 공급 복구를 도와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는 소르소곤 주민들의 고마움을 전하는 글을 기고하다.

필리핀 일간지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

2006년 11월 1일 (원문 영어)

‘소르소곤 S.O.S.’는 태풍이 강타한 재해 지역의 피해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한 발전기 4대와 물 소독에 사용할 염소 분말 및 성금을 받은 소르소곤 시 당국의 기쁨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물자와 성금은 마놀링 모라토 (Manoling Morato) 씨의 소개로 국제적 인도주의 단체인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기부한 것입니다. 이에 이 값진 도움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마놀링 모라토 씨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