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데이를 맞아
가장 소중하신 신(스승님)
당신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바칩니다.
영원토록 젊고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는 당신이 너무나도 그립고
너무나도 뵙고 싶으며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속삭이길 갈망합니다.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우리의 소망도
당신께서는 늘 너그러이 들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성스런 사랑이 항상 저희와 함께하니
저희 마음은 만족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모든 중생과 함께 나누기를,
모든 것을 바쳐 당신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