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기쁜 칭하이 데이를 맞이해 약 4천 명의 포모사 동수와 귀빈들이 시후 센터에 모여 이 뜻 깊은 행사를 경축했다.

무지개 정원 입구에는 스승님의 시 낭송 비디오테이프를 상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승님이 부르시는 감미로운 시에 매료되어 발걸음을 멈췄다. 경축 행사 프로그램 중 동수들로 구성된 ‘성스런 사랑 시 낭송반’이 최근에 새로 출판된 중문판 시집 『잃어버린 기억(The Lost Memories)』 가운데 몇 수를 낭송해 청중들을 낭만적인 분위기로 인도했다. 이 밖에 몇몇 동수들은 칭하이 데이를 경축하는 최고의 헌사로 스승님께 상을 받은 수행 가곡을 공연했다. 끝으로 모두 다 같이 ‘어린 양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네’를 부르고 맛있는 채식 케이크를 나눠 먹었다.

모든 중생들이 우리와 함께 칭하이 데이의 기쁨과 영광을 나누고 살아 있는 스승을 따라 궁극의 지복에 이르기를 희망한다!

현재 진행 중인 지구의 영성 고양에 발맞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비디오 강연회와 홍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친구• 친척들과 참석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를 함께 나누십시오. 최근의 홍법 활동 일정에 대해선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십시오.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latest_news/events-dateboo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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