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채식 지구촌 만들기

캐나다 밴쿠버

건강의 맛, 사랑의

밴쿠버 뉴스그룹 (원문 영어)

‘캐나다 지구 구조대(Earthsave Canada)’는 채식 음식과 생활 방식에 초점을 맞춘,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큰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의 맛(Taste of Health)’ 행사가 황금시대 3년(2006년)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밴쿠버의 크로아티아 문화센터(Croatian Cultural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건강의 맛’은 이제까지 지구 구조대에서 보고된 행사 중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지구 구조대 웹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고기를 먹지 않는 대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채식 생활 방식을 택한 가족이나 친구들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http://www.earthsave.be.ca/tasterofhealth/latestnews.html).”

스승님의 진정한 사랑과 위대함 덕분에 처음으로 ‘건강의 맛’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던 우리는 이번 행사의 분위기와 시설 설치, 구조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대안적인 삶’ 캠페인과 특히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비로운 생활 방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