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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

황금시대의 새로운 생활 방식을
*
체험하다
타이난 뉴스그룹 (원문 중국어)

[타이난] 타이난 시민들에게 황금시대 새로운 생활 양식을 체험하고 신의 축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타이난 센터는 황금시대 3년(2006년) 12월 31일 시립 문화센터에서 영성을 각성시키는 한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예술•영성’을 주제로 하여 일요일에 열린 이 행사는 마침 새해 전날과 맞아 떨어져 모든 연령층의 많은 인파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아침부터 가족들과 함께 와서 건강 세미나, 칭하이 무상사의 예술 작품 전시회, 스승님의 시 공연, 채식 시식회, 채식 요리 비디오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우리는 ‘대안적인 삶’ 책받침과 예쁜 서류철, 그리고 건강에 이로운 채식에 대한 정보 및 의학 자료를 나눠 주었다. 또 다섯 장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대형 포스터가 전시된 가운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엽서도 배포했다.

주방 팀은 50가지에 가까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전시하는 한편 맛있는 도시락도 350개 준비해 방문객에게 무료로 나눠 주었다. 손님들은 우리의 정성어린 대접에 놀라고 감동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만물의 스승이십니다. 오늘 이 행사로, 모든 존재에 대한 그녀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이날 채식 요리 강습 DVD를 하루 종일 상영하고 관심 있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200개의 DVD를 선물했다.

건강 세미나의 주 강연자였던 메이랑양(梅襄陽) 박사는 ‘의미 있는 삶’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인체의 특성과 자비로운 채식의 중요성에 대해 의학적인 면에서 분석하고 음식과 의학의 실상을 설명했다. 청중들은 강의가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그의 말에 완전히 몰입했다. 이들이 그 와중에 큰 이로움을 얻었으리라 확신한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프로그램은 오후에 열린 미니 콘서트 ‘칭하이 무상사의 시 세계’였다. 스승님이 작곡하신 음악과 다섯 권의 시집이 타이난 동수들의 바이올린 연주, 노래, 시 낭송, 뮤지컬, 무용 등의 형식으로 공연되었다. 시와 노래는 중생들을 천국의 고향으로 데려가고자 하시는 인류에 대한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한 여의사는 스승님의 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그 천상의 문체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날 무렵,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편법을 배워 고향 천국행 여정에 합류하였다.

타이난 시립 문화센터의 천슈청 주임.

이날 타이난 시립 문화센터의 천슈청(陳修程) 주임이 행사장을 방문해 동수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무대에 올라 연설을 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특별한 단체입니다. 그 회원들은 다정하고 조화롭습니다. 오늘 행사는 진선미의 이상을 명백히 구현하고 전해 주었습니다.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 이 평온하고 기쁨에 찬 분위기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행사가 끝난 후 문화센터의 한 직원은 우리 협회의 건강 세미나가 많은 시민들에게 큰 이로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센터에서 펼친 우리 협회의 멋지고 놀라운 문화 공연과 그 재능에 찬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타이난 예술•문화계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행사 메모

현재 진행 중인 지구의 영성 고양에 발맞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비디오 강연회와 홍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친구• 친척들과 참석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를 함께 나누십시오. 최근의 홍법 활동 일정에 대해선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십시오.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latest_news/events-datebook.htm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