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의 생활양식
한 사람의 혁신적 창조가
다수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

리사 수트센코 사저/ 미국 오하이오 주 (원문 영어)

여러분 주택이 냉•난방•조명을 전력 회사의 도움 없이 재생 에너지만 사용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마이클 스트리즈키(Michael Strizki) 씨는 상상만 이 아니라, 현재 우리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계획을 갖고 있다. 이렇게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이 분은 수소와 태양열의 조합으로 주택 전체를 작동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심지어 그는 초과 에너지를 저장해서 그의 자동차 동력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그는 혼합 에너지 저장 기술에 열의에 세계 에너지 위기가 더해져 해결책의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호프웰 계획(Hopewell Project)’을 행동에 옮겼다. 스트리즈키 씨 고향 마을 이름에서 따온 ‘호프웰 계획’은 개발하기엔 비싸지만 이건 스트리즈키 씨가 걱정하는 바가 아니다. 그는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소아(小我)의 희생이 필요하고 믿으며 이 에너지 프로젝트를 그의 인생의 과업으로 생각한다. 그는 말했다.“저는 이 행성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제 삶을 헌신할 것입니다.”

 

스트리즈키 씨의 무료 에너지를 사용하며 더군다나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건축물로 개조했다. 여름 동안, 1천 평방 피트의 태양열 지붕 패널이 올린 인근 건물은 필요한 전력을 모아 그의 집에서 사용되는 갖가지 가전 제품에 필요한 전력을 생성시킨다. 전기 분해기는 태양력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더불어 여러 개의 수소 탱크가 필요한 양만큼 저장한다. 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은 더욱이 그의 3000 평방피트 집에서 필요한 양보다 60% 이상을 더 발생시킨다.

추가로 모은 에너지는 전력 수요는 많으나 햇빛이 부족한 겨울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필요할 때 연료 전지 내에서 수소는 다시 산소 분자와 결합하여 물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분자들이 충돌할 때 생성된 에너지는 집에 있는 모든 제품들에 전기로 사용될 수 있다.

 

스트리즈키 씨는 또한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차를 개발했다. 하지만 이 차는 다른 차들과는 상이하다. ‘뉴저지 모험가(New Jersey Venturer)’라고 불리는 이 신차는, 전력 수급으로 재충전하는 대신 수소를 ‘재적제(re-fueled)’한다. 스트리즈키 씨의 차에서 사용되는 수소는 수력 발전을 돌리며 심지어 그 연료를 재사용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만든다.

이 차량 기술은 다분히 독특한 면이 있다. 전기 차에 관한 기술을 소개하는 잡지인 『EV 세계(EV World)』에 따르면, 오늘날의 수소 연료 차량들은 40~50 킬로 와트의 전기가 쓰이도록 설계되었다. 이 만한 전기량은 전체 다른 부품에 전원을 공급하기 충분하다. 하지만 ‘뉴저지 모험가’는 배터리를 이용해 차를 움직이고 수소 연료로 배터리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인 스트리즈키 씨의 “하이브리드 연료 전지” 자동차는 겨우 5 킬로 와트의 전기를 소모하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인류의 위대한 발명과 계획들은 뉴저지 주(州)의 2020년 까지 20%까지 재사용 에너지원을 만들겠다는 목표에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기와 모두의 환경을 개선을 위한 마이클 스트리즈키 씨의 헌신적 노력하는 감사 드립니다.

참조:
http://www.enn.com/today.html?id=12048
http://www.evworld.com/archives/interviews/mstrizk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