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락

어울락『농촌 경제』지(紙), 2007. 3. 17- 23. (원문 어울락어)

전국적으로 10만 부가 발행되는 주간지, 『농촌 경제(Rural Economy)』는‘어울락 중앙 교육 발전 촉진 협회(Vietnam Central Association for Promoting Educational)’에 ‘교육 지원 및 자선 기금회(Education Assistance and Humanitarian Funds）’ 최근 칭하이 무상사가 미화 3만 달러를 기부 사실을 보도했다. 이 비정부•비영리 단체는 어울락의 54 개 소수 민족을 위한 교육 발전 및 지역 봉사를 도모하고 있다.

『농촌 경제』의 탄 퐁 (Tan Phong)기자의 보도한 바에 의하면, 최근 이 협회는 미국의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로부터 미화 3만 달러를 받았다고 했다. 이 협회의 사무처 처장인 트란 민 탐(Tran Minh Tam)씨가 말했다. “국내외의 가슴이 자선 인사들이 돈은 자선사업과 교육의 목적으로 쓰여서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집 없는 아이들, 아울러 남부의 지방과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에 따르면 2007년에 우리 기금은 학구열이 불타는 1 만 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증여와 외딴 지역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해 가옥 100 채 건설하고 더 많은 학교를 세우는 것입니다.” 트란 민 탐 사무처장은 칭하이 무상사가 학생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여준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왼쪽부터) 3명의 동수들, 응우엔 만 깜(Nguyen Manh Cam) 베트남 교육발전 증진 중앙 협회장, 3명의 ‘교육 지원 및 자선 기금회’ 위원회 회원들. (하노이에서 촬영)	미화 3만 달러를 ‘교육 지원 및 자선 기금회’의 트란 민 탐 사무처장에게 전하다.

작곡가 토 탄 퉁 (To Thanh Tung)(왼쪽) 씨, 룽 응곡 토안(Luong Ngoc Toan) 부회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트란 민 탐(오른쪽) ‘교육 지원 및 자선 기금회 사무처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	기자들이 이 기부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기사를 쓰고 있다.

교육 지원 및 자선 기금회’의 룽 응곡 토안 부회장이 스승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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