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데이를 맞아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께

 

당신은 우리의 밤을 밝혀 주시고

당신은 우리의 낮을 밝혀 주시고

당신은 온갖 방법으로 우리 삶을 밝혀 주시네요.

당신은 우리의 밤에 기쁨을 가져다주시고

당신은 우리의 낮에 기쁨을 가져다주시고

당신은 온갖 방법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주시네요.

 

 

당신은 우리의 밤에 사랑을 가져오시고

당신은 우리의 낮에 사랑을 가져오시고

당신은 온갖 방법으로 이 세상에 사랑을 가져오시네요.

사랑하는 스승님의 지고한 사랑과 은총에

수천 번 수만 번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축복 받은
칭하이데이가 되시길......

황금시대 4년(2007년) 10월 25일
케이프타운 센터 동수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