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이벤트
한국 도서관에
스승님의 책을 기증하다 한국 뉴스그룹 (원문 한국어)
[한국] 스승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자 한국의 전국 센터들은 스승님의 다양한 출판물을 여러 곳에 기증했다. 서울 센터는 최근 『즉각 깨닫는 열쇠』 와 견본책자를 대학 도서관, 공공 도서관, 군부대, 병원, 교도소 등에 비치했다. 부산 센터도 스승님의 책을 부산시와 경남 지방 도서관에 기증했으며, 대구 센터는 대구와 인근 도시의 11개 도서관에 책을 기증했다. 경남 지방의 한 도서관에서 『즉각 깨닫는 열쇠』 를 훑어 본 한 여성은 그 내용에 너무나 이끌린 나머지 책을 대출해 집에서 더 자세히 읽었다. 그 안에서 진리를 찾은 그녀는 부산 센터에 입문 신청을 하고 현재 아주 열심히 방편법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어판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과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 도 곧 출간될 예정이어서 한국 사형사저들은 책을 통한 홍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긍정적인 언론 매체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다 부산 뉴스그룹 (원문 한국어)
[부산] 황금시대 4년(2007년) 8월, 부산 센터가 적십자 회관에서 개최한 비디오 강연회에 취재하러 온 『뉴스포커스』 잡지의 기자 두 명이 방편법을 배웠다. 그 뒤, 그들은 9월호 잡지에 두 페이지를 할애해 칭하이 무상사와 관음법문, ‘수프림 마스터 TV’,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인도주의 활동에 관해서 아주 긍정적이고 자세한 기사를 실었다. 이 잡지는 주요 관공소와 도서관, 청와대에도 배포되는데, 9월호는 서울의 주요 서점에서 동일 계열 잡지 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9월 24일, 스승님을 대신해 부산 센터가 대표가 서면에 있는 한 전통찻집에서 『뉴스포커스』 의 황지연 기자와 취재부 팀장을 만나 감사장을 전달하고 스승님의 출판물과 CD, DVD, 초콜릿, 사탕, 꽃다발 등을 선물했다. 황 기자는 스승님의 세심한 배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채 거듭 감사의 인사를 하며 기자 생활을 한 이래 가장 영광스럽고 보람된 순간이라고 말했다, 두 기자 모두 체험이 아주 좋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명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황 기자와 취재부 팀장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한국 위성 방송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뉴스포커스』와 같은 또 하나의 잡지가 세상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보도하는 긍정적인 매체에 동참하다니,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뜻 깊은
백제 문화제
광주 뉴스그룹 (원문 한국어)
[광주] 황금시대 4년(2007년) 10월 13일과 14일 이틀간에 걸쳐 대전과 광주 동수들은 제53회 백제 문화제에 참가해 대중들에게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 ‘대안적인 삶’ 전단을 나눠 주었다. 이 문화제는 B.C. 18년에 건립되어 700년간 정치적·문화적으로 번성했던 고대 백제 왕국을 기리는 축제로서, 처음 시작한 이래 점차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해 일본·중국·캄보디아·프랑스·필리핀 등 7개국에서 2,600명의 외국인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전통 예술을 공연하고 서로 우정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단에 관심을 보이며 안에 담긴 내용을 자세히 읽었다. 이번 행사는 한때 고대 문명을 꽃 피웠던 도시에서 지역 주민들이 새롭고 조화로운 삶의 방식을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될 메시지를 함께 나눈 매우 특별하고 뜻 깊은 자리였다.
행사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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