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 대중들에게 스승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접하고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이념을 이해할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최근 군마 센터는 스승님의 최신 DVD인 ‘내 인생의 개들과 새들’ 을 시청각 시설이 구비된 지역 도서관에 기증했다. 우리는 도서관 직원이 배달된 소포의 내용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DVD 표지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해 소포에 붙였다. 이 DVD를 보는 사람들이 깊은 영감을 얻고 이 DVD가 전하는 귀중한 메시지를 이해하리라 믿는다.

『아사히 플라자』 대표 이세야 씨.

협회 회원에게서 간행물을 받고 있는 『아사히 미디어』의 총무부장 이케다 씨(왼쪽).

[도쿄] 도쿄 센터 동수들은 일본 전역에 스승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열심히 일했다. 지금까지 광고 대행사 두 곳에서 무료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광고 전단을 『아사히 신문』 에 끼워 넣어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중 『아사히 플라자(Asahi Plaza)』는 6월분을 맡고 『아사히 미디어(Asahi Media)』는 8월부터 10월분까지를 맡았다.

황금시대 4년(2007년) 10월 말, 두 명의 동수가 이들 대행사를 방문해 감사 편지와 스승님의 DVD·서적·견본책자·과자 등을 선물했다. 회사 대표들은 멋진 선물을 받고 매우 놀라면서도 기뻐했으나 너무나 겸손한 까닭에 기념 사진을 찍는 것도 겨우 동의해 주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면서 스승님이 하시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한 그들은 “이런 기회를 얻은 저희가 영광입니다.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광고 대행업체 모두 기꺼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홍보를 계속하고자 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자기네 신문에 다음 광고를 싣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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