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이과이는 아주 재주가 많다. 그녀는 글자를 알아볼 수 있고 간단한 계산도 할 줄 안다. 리 여사는 ‘開心就好(개심취호)’ 등 한자를 몇 개 적어 붙여 놓았는데, ‘엄마’가 그중 아무 글자나 읽으면 과이과이는 힘들이지도 않고 그 글자 위를 몇 번 쪼아 댄다. 이것말고도 리 여사의 집에는 간단한 산수 문제와 답이 쓰인 숫자판이 걸려 있다. 과이과이는 엄마가 산수 문제를 읽으면 숫자판에 있는 정답 위를 가볍게 쪼아 댄다. 과이과이는 문제마다 정답을 찾아낸다고 한다. 과이과이는 또 과일과 눈·코·입 등의 오관과 자동차 표지판 등의 그림도 분명하게 알아본다. 리 여사는 “과이과이는 기억력이 남달리 좋아요. 학습 능력도 출중하고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현재 그녀는 과이과이에게 일상용품을 알아보게끔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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