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타바스코에 베풀어진 신의 사랑
멕시코 뉴스그룹 (원문 스페인어)
11월 초에 불어 닥친 허리케인 노엘(Noel)의 여파로 심각한 재난이 일어난 것을 아신 스승님은 동수들에게 도미니카 공화국·쿠바·멕시코·아이티에서 긴급 구조 활동을 하라고 지시하시며 이들 국가를 돕기 위해 미화 6만 달러를 기부하셨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잡지 193호 를 참고하세요.) 멕시코 타바스코(Tabasco) 주는 수위가 2m가 넘어 수백 가구가 집을 떠나 보호소로 옮겨야 했다. 21명의 동수들로 구성된 구호 팀은 11월 초에 아직 아무 원조도 받지 못한 몇몇 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멕시코 군대가 도착하기도 전이었다. 타바스코 카르데나스(Cardenas) 시 농업국장은 구호 팀에게 필요한 기재와 지원을 제공해 주었다. 동수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승합차로 수재민들을 찾아다니면서 여러 마을에 총 3,500개의 식량 보급품 꾸러미와 뉴스잡지를 나누어 주었다. 구호품을 받은 가정에서는 “물건이 정말 좋군요!”라고 소리치며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한 작은 마을을 찾아갔을 때는 100여 가구분의 꾸러미만 남아서 우리는 주민들에게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사람들만 받을 수 있다고 알려야 했다. 몇몇 사람들이 기다리던 줄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기적적으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물품을 나누어 줄 수 있었다. 심지어 두 개를 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놀랍게도 원래 차에 실었던 것보다 더 많은 양을 배포했던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던 구호 팀도 그와 똑같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한다. 동수들은 옛날에 예수님이 많은 군중들에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신께서 이재민들에게 나누어 주셨음을 목격하게 되었다. 우리는 타바스코 수재민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것 외에도 다른 지역에서 온 대표들을 대상으로 채식 강습회와 비디오 강연회를 마련해 영성의 씨앗을 심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농업국의 많은 사람들이 스승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했다. 이 영성의 씨앗들이 이번 구호 활동을 통해 사랑의 바다와 연결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빠른 시일 내에 무성하게 자라나길 바란다.
칭하이 무상사와 국제협회의 카리브 해 수재민 구호 활동 지출 일람표
칭하이 무상사와 국제협회의 인도주의 구호 활동을 보시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