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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보도
2007년 구시 평화상 시상식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뉴스 통신원 (원문 영어)
2007년 ‘구시 평화상 시상식’이 황금시대 4년 11월 21일, 필리핀 마닐라의 메랄코 극장(Meralco Theater)에서 열렸다. 수백 명의 영향력 있는 정·재계 저명인사와 사회 각계 명사들이 참석해, 세계 평화를 증진하고 각 분야에서의 고귀하고 탁월한 업적으로 상을 받게 된 전세계 수상자들과 함께 이 성대한 모임을 지켜보았다. 칭하이 무상사는 인도주의적 활동과 세계 평화를 위한 헌신으로 황금시대 3년(2006년) 구시 평화상을 수상하셨다. 구시 평화상 재단 이사장인 배리 구시(Barry Gusi) 경은 직접 스승님을 올해 시상식에 귀빈으로 초대해 개회 기도를 해주시길 요청했다. 스승님은 참석하실 수 없었지만 포모사·홍콩·필리핀 동수들을 보내 시상식을 지원하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이 행사를 촬영하게 하셨다.
시상식 전날 밤에 열린 개회식 만찬에서 동수들은 초대 손님 맞이하는 일을 도왔다. 스승님이 준비하신 사랑의 선물도 특별 손님들에게 전해졌는데, 선물을 받은 손님들은 매우 행복해했다. 구시 재단 회장인 마뉴엘 모라토(Manual Morato) 씨는 동수들을 만났을 때, 스승님을 다시 뵙고 싶다는 깊은 갈망을 표현했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감동적이고 깨우침이 담긴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그중 하나는 높이 인정받는 일본 의사이자 ‘아시아 의사협회(Association of Medical Doctors of Asia, AMDA)’ 회장인 스가나미 시게루(菅波茂) 박사의 수상 소감이었다. 국가 간의 상호 원조에 대한 생각을 피력한 그의 연설은 이 행사의 본질을 잘 드러내 주었다. 스가나미 박사는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당시 필리핀 피델 라모스(Fidel Ramos) 대통령이 고베 시민을 돕고자 사심 없이 자신의 한 달 월급을 제공했던 일을 회상했다. 2006년 필리핀 남부 레이테(Southern Leyte)에 어마어마한 산사태가 일어났을 때와 레가스피(Legazpi)에 태풍이 강타했을 때 스가나미 박사는 이 두 지역에 AMDA 회원을 파견해 구호 활동을 펼쳤다. 그는 일본 국민들이 당시 AMDA의 필리핀 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면서, 이는 그들이 전임 필리핀 대통령의 무아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 나라 사이에 오간 인류애와 우정의 아름다운 본보기를 듣고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2006년 구시 평화상 수상자인 피델 라모스 전 대통령도 이번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 마지막에 라모스 전 대통령은 영원한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세계의 희망은 우리 모두에게 달렸다는 말로써 자신의 마음을 청중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평화를 건립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결집된 노력을 통하지 않는다면” 이 상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진심 어린 말은 2007년 구시 평화상 시상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에 딱 맞는 결론이었다.
시상식 후 배리 구시 경은 스승님께 편지를 보내 이번 행사를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그후 스승님은 필리핀의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는 구시 평화 재단의 고귀한 임무를 위해 미화 만 달러의 기부금을 보내셨다. 베리 구시 경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평화를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신의 축복 속에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마음에 진심으로 동감하며, 또한 구시 평화 재단의 고귀한 노력에 천국의 축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2007년 구시 평화상 시상식 행사를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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