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2007. 12. 23. 프랑스 파리 크리스마스 선행사 (원문 영어) 먼저 이 행성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머무를 수 있습니다. 그게 먼저예요. 자기 장소에 대해서는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이대로 사람들이 바로잡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4, 5년 후에는 끝입니다. 더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 정말 이 정도로 시급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니 더 열심히 수행하세요. 4, 5년이란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지요. 가장 중요한 일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명상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한 일분일초라도 아껴서 명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행성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하십시오. 예를 들어, ‘대안적인 삶’ 전단을 가지고 나가 돌리고, 사람들에게 채식을 하고 나무를 심고 전기와 물 등을 절약하라고 알려 주는 겁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큰 도움은 되지 못해요. 정부가 나서서 뭔가 해야 합니다. 그들이 전면적으로 그것을 멈춰야 해요. 어쨌든 난 최선을 다해 왔고,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는 인류가 잘못 인도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에게 말했듯이, 그들은 정말 모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알겠어요? 장님 한 사람이 다른 장님을 이끌어 모두가 구덩이에 빠지고 그것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난 정말 안타깝고, 바로 이 점 때문에 내가 계속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게 준 모든 좌절과 슬픔, 불합리한 대우, 그리고 지난 수년 동안의 모든 압박감과 갖은 불공평한 처사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일하게 되는 유일한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가르침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사람들은 정말 대단히 잘못 인도되었습니다. 일단 그 방향에서 시작하면 다시 되돌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되돌리라고 일러주는 사람조차 없지요. 해저엔 아주 많은 유독 가스가 있습니다. 만일 극지방의 빙하가 모두 녹아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하면 바다에서 가스가 방출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바다에서 나오는 가스에 중독될 것입니다. 그땐 홍수나 기후 온난화에 대해선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해수면이 따뜻해지면 가스가 방출됩니다. 지금은 해저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가스가 해저에 머물러 있지만, 바닷물이 너무 따뜻해지면 가스가 방출될 겁니다. 그 양은 모두를 죽이기에 충분하지요. 우린 아주 간단하고도 빨리 죽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고통은 없을 테니까요. 가스로 죽게 되면 고통스럽지는 않으니 다른 방법으로 죽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홍수로 죽거나 기후변화로 인해 구워지며 서서히 죽는 것보다는 낫지요. 기후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가 따뜻해지면 다른 것도 따뜻하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바다가 따뜻해지면 빙하가 녹게 됩니다. 빙하가 있을 때는 태양열을 반사해서 바닷물의 온도가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다가 빙하를 녹일 만큼 따뜻해져서 열을 반사시켜 줄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다가 더 따뜻해지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대로 계산해 내지 못하는 겁니다. 또한 이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따뜻해지는 것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나 모든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끝입니다. 바로 그런 겁니다. 아주 논리적이지요. 과학자라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를 믿을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빙하가 태양빛을 반사해서 우주로 돌려보내는데, 지금은 빙하가 너무 빨리 녹고 있어서 충분한 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다가 이미 따뜻해졌기 때문에 빙하를 녹이고 있지요. 빙하가 녹기 때문에 바다는 더 따뜻해지고요. 악순환이에요. 더 깊이 분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린 이미 충분히 오랫동안 경고해 왔습니다. 10년 전인가 15년 전 내 싱가포르 강연을 보면 내가 이미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는다고 경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전에도 난 항상 우리가 어떻게 지구의 삼림을 남벌하고 있는지, 고기를 먹는 것 등이 우리 지구 행성에 얼마나 많은 손상을 입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듣고도 집에 돌아가서는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 외에 내가 뭘 더 하겠어요? 때로는 이미 포기할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우린 할 수 있는 만큼 계속해 나가면 됩니다.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다면 지구를 구하는 것이고, 구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는 거지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요? 아주 간단합니다. 과학자들은 많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긴 하지만 나는 그들이 좀더 빨리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게 전부예요. 필요한 건 바로 행동입니다. 그들은 이제 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 모든 정부가 이 문제를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유엔은 이미 그것을 선언했고, 미국과 중국도 모든 방면에서 배출을 줄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난 다만 이러한 조치들이 너무 느릴까 봐 염려하는 것뿐입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여러분에게 더 많이 명상하라고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명상을 더 많이 한다면 어쩌면 변화가 생겨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그것도 좋지요. 최소한 여유분의 명상의 힘을 갖게 되니까 여러분에게 해로울 것이 없습니다.
스승님의 1995년 싱가포르 강연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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