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황금시대 5년(2008년)의 도래를 알리고자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야생(The Noble Wilds)』 이라는 새해 선물을 세상에 선사하셨다. 스승님께서 직접 글을 쓰시고 사진도 찍으신 이 호반 생태 일지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과 그림 같은 자연의 풍광과 생동감 넘치는 야생 동물들을 담은 사진이 멋지게 어우러져 최고의 예술 작품을 이루어 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신비를 발견하는 한편 대자연을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 이웃들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인류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귀한 영혼과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 내면에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이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런 오묘한 신비를 알게 된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야생 동물과의 정이 깊어짐에 따라 저절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를 알게 되자 다른 무리들에 대한 자료들도 덩달아 알게 됐지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동물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독자들 모두 곧 『고귀한 야생』 을 아끼는 책으로 소장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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