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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머니 지구를 돕고자 힘을 모으다 플로리다 뉴스그룹 (원문 영어) 광고를 내보낸 후 지금까지 ‘SOS’ DVD를 구하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매우 열렬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애미 CBS TV 방송국은 뉴스로 방송하거나 자기네 웹사이트에 올리고자 동수들에게 연락을 취해 왔고 한걸음 더 나아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보도 자료를 만들어 그들 방송국을 통해 방송하자는 제안까지 했다. 또한 동수들이 약 1만 5천 장의 ‘SOS’ 전단과 8백 개의 DVD를 배포하자 지구 온난화에 대해 모르고 있던 많은 이들이 놀라워하며 이 소식을 전파하는 데 돕겠다고 나섰다. 어떤 남자는 동수들이 그를 위해 휘발유를 구입해 주는 동안 혼자서 많은 전단을 나눠 주기도 했다. 동수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인식하고 어머니 지구를 구하는 일에 협력할 수 있도록 곧 있을 올랜도 ‘지구의 날’과 같은 행사에 참가하고 더 많은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축제에서 스승님의 ‘SOS’ 메시지를 전하다
오리건 뉴스그룹 (원문 영어)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우리 부스를 둘러보았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티셔츠를 입은 사형사저들이 ‘SOS 전단’이 든 ‘대안적인 삶’·‘수프림 마스터 TV’ 재생 쇼핑백을 나눠 주었고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저마다 긍정적인 TV 채널을 알리는 살아 있는 광고판이 되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채식이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 기후변화를 되돌릴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으며, 많은 이들이 채식을 하겠다면서 『대안적인 삶』 요리책자를 받아 갔다. 방문객과 다른 부스 참가자들 모두 위성과 인터넷으로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선 기뻐했다. 영성을 갈망하는 한 젊은이는 바로 자신이 추구해 온 것이 관음법문에 있음을 발견했다. 훌륭한 스승님 덕분에 지구를 구하는 노력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최선을 다하면 나머지는 신이 돌보신다 보스턴 뉴스그룹 (원문 영어)
[보스턴] 채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스승님의 메시지에 부응해 보스턴 센터 동수들은 황금시대 5년(2008년) 음력설 기간 동안 일련의 행사를 개최했다. 2월 1일, ‘관음채식식당’은 우스터 노인 사무부(Worcester Division of Elder Affairs)와 노인 복지 영양 프로그램(Nutrition Program of Elder Services)과 협력해 우스터 노인 센터(Worcester Senior Center)에서 150명이 넘는 아시아 노인과 귀빈, 직원, 자원 봉사자들에게 순수 채식으로 된 음력설 점심을 제공했다. 이 즐거운 채식 연회는 참가자와 귀빈들로부터 올해 행사가 그 어느 해보다 훌륭했다며 대단한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채식 음력설 차림을 우스터 노인 센터의 관례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2월 2일, 동수들은 보스턴 어울락 음력설(Tet) 행사에서 스승님의 예술 작품과 문학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행사에서 ‘관음채식식당’은 수천 명의 참석자들에게 채식 음식을 제공한 첫 번째 부스가 되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대안적인 삶’ 전단은 많은 이들에게 환영받았으며 사람들은 저마다 스승님의 출판물을 진지하게 훑어보며 감상했다. 또한 사이공 TV 방송국(SBTN)과 매사추세츠의 공영 TV·라디오 방송국인 WGBH에서 협회 회원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 밖에 ‘수프림 마스터 TV’ 지역 통신원들은 잭 하트(Jack Hart) 상원의원(사진 1)과 마이클 플래어티(Michael Flaherty) 보스턴 시의원, 토마스 메니노(Thomas M. Menino) 보스턴 시장을 인터뷰해 보스턴 지역과 매사추세츠 주의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견해와 그 대응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날 마침 ‘보스턴 환경 엑스포(Boston Green Expo)’가 보스턴 어울락 음력설 행사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열려 ‘수프림 마스터 TV’ 팀은 많은 환경 단체를 만나 인터뷰할 수 있었으며 그들에게 맛있는 채식 음식도 권할 수 있었다. 그날 행사를 마친 동수들은 센터로 돌아와서 동물 친구들이 생명을 구해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는 내용을 주제로 하는 공연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스턴 동수들은 모든 이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나면 신께서 자비와 은총을 내려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임을 깨달았다!
2008년 테트 축제에서 스승님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보급하다
미국 뉴스그룹 종합 (원문 영어)
음력 새해의 시작을 경축하는 테트 축제는 어울락의 가장 큰 전통 명절이다. 이때는 모든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용서하고 빚을 갚고 지난일은 잊어버린다. 올해 미국 많은 도시의 어울락 교민 사회는 무자년 신년을 맞이하는 테트 행사를 주최했다. 협회 회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스승님의 가르침을 나누며 ‘수프림 마스터 TV’를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SOS’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모든 행사는 대중에게 조화롭고 아름다운 생활 방식을 소개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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