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견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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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뉴스그룹 (원문 영어)
샘은 상패 외에 칭하이 무상사가 주신 멋진 ‘해피도기 영웅 재킷’ 몇 벌과 간식도 받았다. 샘의 보호자인 젤러(Zeller) 씨 부부는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과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 등 영적 서적을 선물로 받았다. 젤러 씨는 채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사랑의 K-9’ 회장인 캐티 코스텔로(Katie Costello) 씨는 샘이 상을 받은 모습을 보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리지(Ridge)에 있는 ‘브라이어필드 노인 센터(Senior Center Briarfield)’ 활동부 부장인 모린 매카티(Maureen McCarty) 씨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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