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하고 사랑 많은 동물들의 조각상이
시후 센터를 빛내다

스승님의 지시에 따라 재능이 넘치는 코끼리 화가, 새끼 호랑이를 키우는 돼지 엄마, 주인을 구한 똑똑한 개 엔데(Ende) 등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 동물들의 사진이 시후 센터 무지개 동산에 있는 돌 탁자에 새겨졌다. 이들의 일화는 우리에게 동물의 고귀한 품성과 사랑의 본보기를 따라 이 사랑을 모든 중생에게로 넓혀 나갈 것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