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

 

 

『어스』 잡지

아일랜드 창간 잡지사와
칭하이 무상사의 인터뷰

(원문 중국어)

황금시대 5년(2008년) 4월 10일에 출판된 『어스(Earth)』 잡지 창간호에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가 실려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와 그 거주민들이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한 전국 독자들의 의식을 일깨워 주었다. 아일랜드의 출판사 ‘미디어포스 아일랜드사(Media Force Ireland)’에 의해 제작된 이 잡지는 국내 최대 신문과 함께 배포되며 약 59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대성공이었다. 『어스』 사장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하면서 “아일랜드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 줄”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계속해서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의 성실한 업무에 감동하신 스승님은 잡지사 직원들에게 선물을 보내셨다. 그들은 스승님의 사랑 어린 선물에 정말 기뻐하며 말했다. “이런 감사의 표현은 거의 받지 못해요.”

다음은 『어스』 창간호에서 발췌한 기사이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2006년에 개국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주 7일 하루 24시간 내내 전세계에 영어로 방영되는 위성 채널로, 10개 언어 자막이 들어간다.

보다 나은 세상을 장려하고 지구를 보호한다는 목표 하에, 이 채널은 시청자들의 삶에 고귀함과 영성을 가져다주는 평화의 메시지를 방영한다.

저명한 박애주의자이자 예술가, 영적 스승인 칭하이 무상사는 최근 지구가 직면한 위기에 대해 말하면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우리 행성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돕고 있다고 했다.

질문: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는 우리 행성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승님:우린 뭔가 해야 합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개개인마다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suprememastertv.com 을 방문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뭐든지 볼 수 있습니다. TV로 방송되는 것과 똑같은 내용을요. 위성 TV로 시청할 수 없는 일부 지역의 경우,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질문: 2006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소 사육이 기후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던데요.

스승님: 유엔 보고서에서는 축산업이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가축들이 내뿜는 가스나 동물 제품 생산과 배설물에서 방출되는 가스가 인간으로 인해 방출되는 메탄가스의 37%를 차지합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더 온실효과가 큽니다. 축산업은 또한 지구상의 아산화질소의 65%를 방출하며, 이는 이산화탄소보다 296배나 더 온실효과가 큽니다.

질문: 스승님, 어떻게 하면 이 행성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을 권해 주시겠습니까?

스승님: 1. 채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육류 소비를 줄이고, 동물 제품 사용을 완전히 줄여야 합니다.

2.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바꾸고 사용해야 합니다.

3. 모두가 두세 그루씩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우리에겐 몇 조에 달하는 나무가 필요합니다!

4.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5.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전기와 가스를 절약하고, 교통편을 덜 이용하며, 고기 를 적게 먹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로운 것은 뭐든 줄여야 합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www.suprememastertv.comal.godsdirectcontact.org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