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채식주의에서 답을 찾다
오클랜드 뉴스그룹 (원문 영어)
[오클랜드] 2008 건강 축제(2008 Health Festival)를 방문한 뉴질랜드 방문객들은 채식이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이끌고 지구 온난화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황금시대 5년(2008년) 4월 12일 ASB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축제는 오클랜드 센터의 사형사저들이 중대한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 아주 완벽한 무대였다. 사람들은 무료 시식으로 제공된 맛있는 채식 음식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SOS 기후변화’·‘대안적인 삶’ 전단에 대해서도 고마워했다.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한 자주 채식을 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으며 일부는 식생활을 완전히 뒤바꾸겠다고도 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칭하이 무상사의 저서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과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 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사진과 감동적인 설명, 그리고 스승님의 애완동물들이 모두 채식을 한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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