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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내셔널 엑스포 방문객들이 채식하기로 서명하다

더블린 뉴스그룹 (원문 영어)

 

[더블린] 황금시대 5년(2008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회 아일랜드 국가 녹색 엑스포(National Greener Ireland Expo)에서 700여 명이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 채식을 하겠다고 서명했다. 이 자비로운 영혼들은 모두 우리 더블린 관음 가족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스승님 DVD와 채식 요리법이 담긴 소책자를 담아 나눠 준 자료 꾸러미에 영감을 받았다. 우리 동수들은 엑스포에서 다채롭고 대단히 흥미로운 부스를 차린 다음 각 개인들에게 우리 행성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환경·문화유산·지방정부 장관과 농수산·식량 장관이 우리 부스를 방문해 우리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스승님의 사심 없는 정신과 지칠 줄 모르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전시회가 끝날 무렵 우리는 전시 홀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스승님의 말씀이 담긴 비디오를 상영했다. 스승님의 사랑과 축복은 모든 관중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이 행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