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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다
요하네스버그 뉴스그룹 (원문 영어)
![]() ![]() 요하네스버그 센터 동수들은 ‘대안적인 삶’ 전단 배포를 통해 스승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일해 왔다. 우리는 우선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Pretoria)의 번화가에서 직접 전단을 나눠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단을 받아갔을 뿐 아니라 걸음을 멈추고 채식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묻는 것으로 볼 때 스승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빛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다른 전단을 배포하던 사람들도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 전단이 어째서 그토록 반응이 좋은지 궁금해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은 스승님의 사랑이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알려 주면서 우리 전단을 읽어 보라고 건네 주었다. 그들은 우리 옆에서 자기네 전단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 우리는 전단을 배포할 곳으로 쇼핑몰 주차장과 우리 주변 지역의 우편함에 관심을 가졌다. 한 사저는 우체국을 방문하여 전단을 우편함에 넣어 줄 것을 부탁했고 또 다른 한 사저는 팔고 있는 모든 신문에 전단을 끼워 주겠다고 자청한 신문 판매원에게 전단을 주었다. 황금시대 3년(2006년) 6월 30일, 요하네스버그 센터는 동수에게 ‘대안적인 삶’ 전단을 가지고 더반 동해안에 가서 그 지역 동수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신의 자비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아침 동수들은 행사가 진행 중인 해변의 거의 모든 차량에 전단을 끼워 놓았다. 많은 행인들이 전단을 받고 고마워하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여성은 채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여성은 “오, 채식주의! 정말 좋죠.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동수들은 더반에 있는 유일한 완전 채식 식당을 방문했는데, 그곳은 한 지역 동수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동수들은 계산대에 전단을 비치해 놓고 그곳에서 맛있는 인도 채식 점심과 함께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케이크를 먹었다. ‘대안적인 삶’의 메시지는 이를 받은 많은 사람들의 눈을 크게 열어 주었다. 이는 그들의 육안뿐 아니라 그들 마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지혜와 자비도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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