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이벤트

파나마 소식

스승님의 사랑을
나누며 칭하이 데이 를 경축하다
파나마 뉴스그룹 (원문 스페인어)

[파나마시티] 황금시대 3년(2006년) 10월 31일, 파나마 동수들은 파나마시티(Panama City)의 ‘성 토마스 모자(母子) 병원’의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스승님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칭하이 데이를 경축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담요•윗도리•유아용품이 포함된 선물을 나눠 주고, 스승님의 견본책자와 ‘대안적인 삶’ 전단을 통해 스승님을 소개하는 한편 채식이 산모와 아기들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며 채식이 가장 고귀하고 자비롭고 건강한 삶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들은 이런 정보와 선물을 받고 대단히 행복해했다.

 

그날 밤 동수들은 모여서 우리 스승님의 날을 축하했다. 우리는 즐겁게 스페인 선 행사 비디오를 시청한 후 맛있는 저녁과 케이크를 즐겼다. 그후 아이들 생일 파티와 같은 모임에서 쓰는 ‘피냐타(pinata)’라는 전통 방식을 통해 사탕을 나눠 먹었다. 남녀노소를 막론한 모든 신의 아이들이 서로 달려와 축복 사탕을 받아 나눠 먹었다!

우리에게 사랑과 신성한 선물을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