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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제58회 뉴스

엘레나 포니아토스카 아모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삶을 격려하는 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엘레나 포니아토스카 아모르(Elena Poniatowska Amor) ♥♥♥♥ 는 50년 넘게 놀라운 저술 활동을 통해 이 목표를 수행해 왔다. 멕시코 신문인 『노베다데스(Novedades)』의 열혈 기자인 포니아토스카 여사의 글은 수많은 상을 통해 인정을 받아 왔다. 평등, 인도주의, 인권, 특히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그녀의 작품은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기자로서의 경력 외에 포니아토스카 여사는 20여 권의 소설과 수많은 단편 소설, 수필, 희곡, 증언(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정리한 사건 기록)을 썼다. 그녀는 1979년 훌륭한 저작 활동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멕시코 저널리즘 상(National Journalism Prize of Mexico)’을 받았다. 또한 1993년에 ‘구겐하임 회원(Guggenheim Fellowship)’ 상을 받았고 ‘마자트란 문학상(Mazatlan Prize for Literature)’을 두 번 받기도 했다. 포니아토스카 여사는 74세의 나이에도 멕시코에 살면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고귀한 활동과 수십 년에 걸친 감동적인 저술을 통해서 엘레나 포니아토스카는 인권과 인도주의 문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있다.

http://www.iwmf.org/courage/lifeaward.php#amor http://64.233.179.104/translate_c?hl=en&sl=es&u= http://es.wikipedia.org/wiki/Elena_Poniatowska&prev=/
search%3Fq%3DElena%2BPoniatowska%2BAmor
%26hl%3Den%26lr%3D%26sa%3DG

http://www.lasmujeres.com/elenaponiatowska/

http://www.nndb.com/people/031/00009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