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일


실비아 가스파로비초바 영부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제60회 뉴스

‘나눔의 시간(Time4sharing.org)’ 조직은 전세계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운동을 하는 인터넷 조직이다. 이 조직은 해마다 이런 방면의 자선 활동에 특출난 사랑을 베푼 인사에게 상을 주고 있다. 2005-2006년 ‘선의 대사 상(Goodwill Ambassador Award)’은 슬로바키아 영부인 실비아 가스파로비초바(Silvia Gasparovicova) ♥♥♥♥♥여사에게 돌아갔다. 그녀는 올해 슬로바키아 어린이를 위한 두 가지 특별 행사에 관여했다. 첫 번째 사업인 ‘외로운 장난감을 희망 찬 가슴에게(Lonely Toys for Hopeful Hearts)’는 슬로바키아 사람들로부터 장난감, 영화와 책을 기증 받아 어린이집에 주면서 이러한 일이 선행(善行)임을 강조했다. 시상식에서 가스파로비초바 여사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Computers4Kids)’라는 이 자선 사업은 지역 회사로부터 기부 받은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탑 컴퓨터를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것이다. 어린이와 사람들을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해 가스파로비초바 영부인에게 신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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