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깨달은 스승님 온 우주로부터 존경받으며 결코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는 고통받았는가? 과학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은 겨우 자신의 두뇌의 5-10%를 사용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전부 쓸 수 있을까? 일과 가정 외에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신을 깨닫기 위해 우리는 이 세계를 다 포기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하면 영적 수행을 하면서 동시에 인생을 즐기는 현대적인 수행자가 될 수 있는가? 스승님께서는 강연 중에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모두에게 이렇게 보증했다. “모두가 신과 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그분의 자녀니까요. 여러분이 옳은 방법, 옳은 길을 찾기만 하면, 신은 바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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